아내 조공용으로 준비했던 아이폰14플러스를 제가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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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3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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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아프다고 하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폰에 비해 40그램 정도 무겁다 보니 좀 힘들었나 봅니다.
당근에 14플러스를 내어 놓았는데 희한하게도 관심이 별로 없네요.
지방이라 물건 파는 것도 참 힘듭니다.
결론적으로 xs max를 처분하고 제가 14플러스를 쓰기로 했습니다.
애플모앙 항상 눈팅 중입니다.
여러 정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더더욱 활성화 되길 바라봅니다.
댓글 11
그리운거북이님의 댓글의 댓글
@라그랑블루님에게 답글
분명히 초반에는 막 날라다니는 것 같더니
오늘 느낀 건 잘 모르겠다입니다.
이러다가 xs max를 쓰면 역체감 되겠죠?
오늘 느낀 건 잘 모르겠다입니다.
이러다가 xs max를 쓰면 역체감 되겠죠?
쪽빛아람님의 댓글의 댓글
@그리운거북이님에게 답글
역체감은 심하겠죠? ㅎㅎ
제가 지금 아이폰 11프로맥스 사용중인데,
가끔 어미니 폰 잠시 만진 다음에 제 폰을 만지면...
제가 지금 아이폰 11프로맥스 사용중인데,
가끔 어미니 폰 잠시 만진 다음에 제 폰을 만지면...
그리운거북이님의 댓글의 댓글
@부장연산동님에게 답글
스펙상으론 XS MAX보다 가벼운데 왜 무겁게 느껴질까요? ㅠㅠ
그리운거북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