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조공용으로 준비했던 아이폰14플러스를 제가 쓰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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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그리운거북이 208.♡.104.184
작성일 2024.06.13 23:21
83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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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아프다고 하네요. 

기존에 사용하던 폰에 비해 40그램 정도 무겁다 보니 좀 힘들었나 봅니다. 

당근에 14플러스를 내어 놓았는데 희한하게도 관심이 별로 없네요. 

지방이라 물건 파는 것도 참 힘듭니다. 

결론적으로 xs max를 처분하고 제가 14플러스를 쓰기로 했습니다. 


애플모앙 항상 눈팅 중입니다.

여러 정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리고 더더욱 활성화 되길 바라봅니다.

댓글 11

그리운거북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리운거북이 (208.♡.104.184)
작성일 06.14 00:03
입당 신청한 후 글을 써야 하나요?

SF2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SF24 (1.♡.166.52)
작성일 06.14 09:02
@그리운거북이님에게 답글 본인 자유입니다

그리운거북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리운거북이 (210.♡.142.21)
작성일 06.14 10:03
@SF24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라그랑블루님의 댓글

작성자 라그랑블루 (221.♡.35.1)
작성일 06.14 09:37
XS max 에서 14plus면 성능체감 정말 좋을것같아요 ㅎㅎ

그리운거북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리운거북이 (210.♡.142.21)
작성일 06.14 10:04
@라그랑블루님에게 답글 분명히 초반에는 막 날라다니는 것 같더니
오늘 느낀 건 잘 모르겠다입니다.
이러다가 xs max를 쓰면 역체감 되겠죠?

쪽빛아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쪽빛아람 (14.♡.95.142)
작성일 06.14 11:43
@그리운거북이님에게 답글 역체감은 심하겠죠? ㅎㅎ

제가 지금 아이폰 11프로맥스 사용중인데,
가끔 어미니 폰 잠시 만진 다음에 제 폰을 만지면...

monarch님의 댓글

작성자 monarch (117.♡.4.6)
작성일 06.14 12:59
혹시 고도의 셀프 선물 전략은 아니셨을까요? ㄷㄷ

그리운거북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리운거북이 (210.♡.142.21)
작성일 06.14 14:02
@monarch님에게 답글 내심 기대를 하긴 했었죠 ㅋㅋㅋ

부장연산동님의 댓글

작성자 부장연산동 (123.♡.99.240)
작성일 06.14 13:36
14가 확실히 무겁긴 합니다 ㅠㅠ

그리운거북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리운거북이 (210.♡.142.21)
작성일 06.14 14:03
@부장연산동님에게 답글 스펙상으론 XS MAX보다 가벼운데 왜 무겁게 느껴질까요? ㅠㅠ

마루치님의 댓글

작성자 마루치 (211.♡.23.91)
작성일 06.21 18:04
그림 잘 그리시는 분이네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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