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팀별 3번타자 타점현황..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7.10 09:10
본문
최근에 3번으로 출전한 선수들의 타점을 살펴봤습니다..
- ssg 최정 66..
- 삼성 구자욱 63..
- 기아 김도영 61..
- 한화 페라자 51..
- 키움 김혜성 49..
- kt 장성우 46..
- 두산 라모스 45.. lg 김현수 45..
- nc 박건우 42..
- 롯데 전준우 39..
전준우와 박건우는 부상으로 빠진 경기가 있기에 타점은
낮으나 클러치 상황에서의 득점력은 김현수보다 나은 상황입니다..
테이블세터인 홍창기, 문성주 1,2번의 출루율이 리그 1,2위면 뭐하나요?
지금의 김현수 상태라면 6 또는 7번으로 배치하고 박해민과 붙여놔야 그나마 빠따로 상대팀에 비벼볼 수 있는 상황 인데 염감은 3번 김현수와 박해민의 선발 고정을 고집하기 때문에 상위타선에선 김현수가 하위타순에선 박해민이 찬스를 날려먹고있고 상대투수들도 김현수와 박해민과의 승부로 상황을 몰고있고 짭짤한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차라리 1홍창기, 2문성주, 3문보경, 4오스틴, 5박동원, 6오지환, 7김현수, 8박해민, 9신민재로 하면 두어번 정도는 확실하게 공격찬스를 노려볼만할것 같은데 염감은 뭔 개가짖나라고 생각할것 같네요..ㅎㅎ
타격컨디션 좋은선수 위주로 탄력적으로 타순과 라인업을
구성하면 안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염감야구 덕분에 장마기간에 날씨 맑아져서 우울해지는
경험도 다 해보네요..ㅎㅎ
오늘 엔스가 "나도 완봉 할줄안다"라는 인터뷰하는
모습을 꿈꿔봅니다..
댓글 6
이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twinss님에게 답글
참..범석이도 있었죠..
득점 기대감은 범석이가 더 크게 느껴지네요..
저렇게 3번에 방치하면 선수도 힘들고 팬들도 힘듭니다..
득점 기대감은 범석이가 더 크게 느껴지네요..
저렇게 3번에 방치하면 선수도 힘들고 팬들도 힘듭니다..
하늘기억님의 댓글
그동안 지켜봤을 때.
염감은 욕먹다 보면, 임계점 직전에 스탠스를 바꿔서 화를 모면하는 스탈이죠.
그래서 잘풀리면 본인이 원라는 걸 스믈스믈 다시하고요.
염감은 인내심은 지켜보는 팬보다 임계점이 높은 것 같습니다.
염감은 욕먹다 보면, 임계점 직전에 스탠스를 바꿔서 화를 모면하는 스탈이죠.
그래서 잘풀리면 본인이 원라는 걸 스믈스믈 다시하고요.
염감은 인내심은 지켜보는 팬보다 임계점이 높은 것 같습니다.
이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요즘은 염감이 그 좋아하는 초시계를 만질 틈도없이 점수차가
벌어져버리네요..ㅎㅎ
염감은 그동안 순fe, 돌종훈, 런기태, 양감, 살구감독 겪으며 받았던
고통을 떠올리며 참고 가야죠..
오늘부터는 오지환이 투입되니까 뭐 좀 달라지려나요??
벌어져버리네요..ㅎㅎ
염감은 그동안 순fe, 돌종훈, 런기태, 양감, 살구감독 겪으며 받았던
고통을 떠올리며 참고 가야죠..
오늘부터는 오지환이 투입되니까 뭐 좀 달라지려나요??
51번좌완투수님의 댓글의 댓글
@이미지님에게 답글
지배는 오늘 2군경기 뛰고 내일 복귀합니다.
이미지님의 댓글의 댓글
@51번좌완투수님에게 답글
좀전에 알았네요..ㅠ
18:00에 한화랑 붙는군요..
주전은 김유민이고 오지환이 백업인가봅니다..ㅎㅎ
18:00에 한화랑 붙는군요..
주전은 김유민이고 오지환이 백업인가봅니다..ㅎㅎ
twins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