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쓰리백..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16 07:38
본문
처음 계약하고 스켐에서 담 소식부터 들려서
"그럼 그렇지, 안아프면 엘지용병이 아니지"라며 자조했던 오스틴..
무지성으로 그냥 냅따 뛰기만 하는듯 보여서 이렇게
야구할거면 다른팀으로 가는게 좋겠다고 했던 신민재..
"수퍼소닉도 주전"이었는데라며 답답함을 참던 박해민..
야알못 팬이라 반성하고 항상 미안합니다..ㅎㅎ
댓글 3
51번좌완투수님의 댓글의 댓글
@이미지님에게 답글
박경수는.. 정말 많은 기대를 했었지요.
민재는 큰 기대 안했는데 어느새 자리를 차지했구요.
민재는 큰 기대 안했는데 어느새 자리를 차지했구요.
51번좌완투수님의 댓글
특히 민재가 3할 타율에 4할 출루율 이라니..
갑자기 옛날 박경수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