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츠 다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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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푸레나무 121.♡.182.114
작성일 2024.10.14 11:34
분류 잡담
763 조회
4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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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쑥쑥 자라는 40개월....미래...자덕이 될지도 모르는... 아가의 헬멧이 혹시나 있을까 싶어서 늦게 다녀왔습니다만.ㅠㅠ

예상은 했으나 아가꺼는 없..히잉..


짝꿍...양말...배터리...?! 암튼..그런..거요

짝꿍거...사면서, 사은품으로 아가꺼 1개 받았습니다

맘에 들어서(아가꺼 구하기가 넘넘 힘들어요ㅠㅠ), 주황색은 3만원에 구입했습니다

원래 저 제품도 3만원에 할인판매중이였다가, 아이들과 오면 성인품 구입시 하나씩 ...그냥 주시는 것 같아요


다만, 사이즈가 S..또르르..

솔이는 아마도 내년에 ..키만 크면???????? 잘하면 입을지도요

딱 1년 봅니다...안맞을거에요.ㅠ..ㅠ




저나 남편 줍줍은 실패...


저거 입고 어제 자전거 타러 아빠랑 같이 나갔다가, 바로 솔이는 자빠링..;;;;

다행히 안탄다는 말은 안하고.. 좀 나으면 다시 타겠죠


아빠도 모처럼 자전거 같이 끌고 나가서, 10분만에 복귀...;;


쉽지 않군요.....후...





댓글 12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72)
작성일 10.14 11:59
마음에 드는데 1년밖에 못입으면
지금부터 재봉을 배우시는 겁니다 ㅎㅎ

물푸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물푸레나무 (121.♡.182.114)
작성일 10.15 01:14
@크리안님에게 답글 이거까지 배우면 ...;;;

수경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수경아빠 (218.♡.12.125)
작성일 10.14 12:35
따님 너무 이뻐요님

물푸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물푸레나무 (121.♡.182.114)
작성일 10.15 01:14
@수경아빠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흐흐 깨발랄 체력 짱 ㅠㅡㅠ 늙은 엄빠가 조금힘듭니다

뭉치깽이님의 댓글

작성자 뭉치깽이 (117.♡.11.38)
작성일 10.14 13:28
아이가 제일 예쁠 때네요.

물푸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물푸레나무 (121.♡.182.114)
작성일 10.15 01:24
@뭉치깽이님에게 답글 휴... 알고 하는건지 모르고 하는건짘ㅋㅋㅋ 어휴...벌써 선택적 혀짧은 소리 작렬입니다 ㅠㅠ

911카브리올레님의 댓글

작성자 911카브리올레 (168.♡.249.81)
작성일 10.14 19:15
딸래미가 엄청 귀엽네요! 제가 갔을땐 아이용 질렛(?)은 없었는데 나중에 들어왔나봐요?
조만간 온가족 라이딩을 해보세요! 무지 잼있고 멋진 추억이 되더라구요!

물푸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물푸레나무 (121.♡.182.114)
작성일 10.15 01:26
@911카브리올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아이거는 진열되어 있지는 않았어요
사이즈가 미니미 저 사이즈하나라서 그런 것 같아요
단지내에서는 얼마전부터 엄마나 아빠랑 같이 타는데 재미있어서 어서 더 커서 외부로 온가족 라이딩 나가고 싶어요 ㅎㅎㅎ

Smile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mileMan (248.♡.140.175)
작성일 10.14 19:19
예비 랜도너 ㄷ ㄷ

물푸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물푸레나무 (121.♡.182.114)
작성일 10.15 01:26
@SmileMan님에게 답글 후..... 솔이 혀짧은 소리 들어보셔여죠...?!

간큰남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큰남자 (220.♡.251.117)
작성일 10.15 10:24
아가가 많이 예쁘네요.
그런데 이제 아가가 아니라 어린이 느낌이네요.

물푸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물푸레나무 (243.♡.54.186)
작성일 10.16 10:12
@간큰남자님에게 답글 맞아요 ㅠ 아가가 아니라 어린이같아요 너무 무겁...용가리통뼈...;;; 흑흑 ㅠㅠ

근데 “~떼요(세요)“ 는 아직도 디폴트...;;;
벌써 말로 따박따박... 대꾸하고 선택적 ”아가“ or "언니”모드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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