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이라도 써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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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2024.05.27 20:51
분류 잡담
506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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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안쓰게 되네요. ㅎㅎ


요즘은 자전거 타게 되면 북악을 갑니다.


남산도 좋은데 자도 타기 싫기도 하고 거리도 멀어서요



오늘 북악 사진입니다. 살짝 서늘하긴 했는데 그래서 좀 덜 힘들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만…


예전처럼 쥐어짜는 힘은 이제 없는 것 같아요 ㅜㅠ


로드가 내겐 이제 의미없나란 생각도 납니다. 그래도 로드가 멋있는데…

댓글 7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48)
작성일 05.27 21:00
미벨이던 므틉이던 로드던 생활자전거던
자전거면 된겁니다 ㅎ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5.27 21:08
@크리안님에게 답글 그죠?ㅎㅎㅎㅎ 두바퀴면 즐거운 ㅎㅎㅎ

Jinio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Jinious™ (220.♡.255.30)
작성일 05.28 08:55
북악을 자전거로 가시다니요. 북악은 여친이랑 차타고 가는데 아닌가요??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5.28 12:11
@Jinious™님에게 답글 점점 더 힘들게 올라가는 것 같아요.... ㅜㅜ 이젠 몸이 허락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ㅡ,.ㅡ;;;;

여친하고 올라가면 우린....... ㄷㄷㄷㄷㄷ

캐논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캐논광 (220.♡.141.171)
작성일 05.30 08:33
전 이제 북악에서 완전 멀어진 곳에 살아서... 반미니 왕복만 해도 장거리가 됩니다. ㅠ.ㅠ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5.30 12:46
@캐논광님에게 답글 멀리 이사가셨군요.

가까운게 복이라 생가해야 겠습니다

캐논광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캐논광 (222.♡.99.136)
작성일 06.03 15:59
복이 맞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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