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자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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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2024.06.28 20:49
분류 잡담
628 조회
5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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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민이 오늘 쉬라고 하더군요. 왠일로.. 사실 어제도 그랬어요.


살살 탔고 .. 오늘은 짧고 더 살살 타자 하고 나왔습니다


에쏘 한잔 했고요. 


복귀 길에 추월 하시는 분이 계셔서…. 힘도 들고 하니 붙어 갔습니다 굇수시더군요..ㄷㄷㄷ


이보다 편할순 없다..ㅎㅎㅎㅎ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인사하니 손 흔들고 가주시네요. 핑크 라파 져지님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https://youtu.be/ceRiOTRMa6Y

이런 끈적 끈적한 자덕애라니...... 아직은 세상이 살만(?)합니다.ㅋ

댓글 6

퍼스님의 댓글

작성자 퍼스 (211.♡.162.76)
작성일 06.28 22:19
메모: 굇수 피빨며 쫓아가시는 분 ...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6.28 23:28
@퍼스님에게 답글 그게... 달랑 달랑 매달려 가는 거죠....ㅡ,.ㅡ;;;;

깍꿍이당님의 댓글

작성자 깍꿍이당 (125.♡.115.18)
작성일 06.28 23:12
어?!! 우이천으로 복귀하시네요.
저랑 같은 동네 분이시군요!!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6.28 23:28
@깍꿍이당님에게 답글 네.. 버뮤다삼각동네 신창동 입니다...ㅎㅎㅎ

유재留齋님의 댓글

작성자 유재留齋 (121.♡.48.254)
작성일 06.29 06:09
누군가를 그렇게 끌어주고 인사받으면 또 나름 뿌듯하죠 ㅎㅎ

vulc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vulcan (125.♡.141.208)
작성일 06.29 12:51
@유재留齋님에게 답글 저도 누글 좀 잘 끌수 있는 실력이면 좋겠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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