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밸리 (175.♡.199.239)
2024년 7월 3일 AM 06:53 · 수정됨(07. 04. 05:43)
제가 즐겨입는 모 브랜드에서 오랫만에 맘에 드는
디자인의 져지가 출시되어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대체 왜..
분명 기존 입던 져지와 같은 핏, 같은 사이즈인데도
너무 꽉 끼는 것입니다 ㅠㅠ
(원단 차이 때문인지..)
177에 75~76 왔다갔다하니 살짝 과체중이긴 하지만
그래도 기존 져지는 안구테러 수준은 아니었는데
이번에 산 옷은 옆구리 손잡이도 도드라져보이고
가슴과 배쪽의 타이트함과 주름이 도저히 못봐줄 정도..
하지만 L 사이즈로 가기는 애매하고 교환 신청하기도
귀찮고 해서 살을 빼기로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나서 한 달.
어제 운동 후 이긴 하지만 72kg 찍었습니다 ㅎㅎ
거울 앞에 서면 확실히 손잡이가 줄어든게 눈에 띄네요
이제 입고 나가기만 하면 되는데..
하늘이 안 도와주네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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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재아재봐라아재
24.07.03 · 219.♡.137.106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다이어트와 원하는 져지까지 다 얻으셨네요. 주중에 비 예보 없는 날을 노려보세요 -
그그린밸리
→ 아재아재봐라아재 작성자
24.07.03 · 175.♡.199.239
일단은 내일을 노리고 있긴한데요..
기상청을 믿을 수가 없는 것이 문제입니다 ㅋㅋ -
모모코나
24.07.03 · 125.♡.223.185
지퍼 잠기면 맞는거죠 머 ㅎㅎㅎ
감량 축하드립니다. -
그그린밸리
→ 모코나 작성자
24.07.03 · 118.♡.7.221
감량 전에도 잠기긴 잠겼는데
못볼걸 보았다는 와이프님의 표정에 상처받아
감량 들어갔습니다 ㅜㅜ - B
beetle
24.07.03 · 118.♡.185.97
엄청 마르셧군요!! -
그그린밸리
→ beetle 작성자
24.07.03 · 175.♡.199.239
지금이 적당한 거 같긴한데
업힐 포포몬쓰를 위해선 더 빼고 싶고,
더 빼면 주변에서 어디 아프냐, 늙어 보인다 등등의
공격이 들어와서 고민입니다 ㅎㅎ -
윌윌리어
24.07.03 · 61.♡.95.147
우리나라 체중의 기준이 빡센탓도 있고
져지라는게 워낙 타이트하게 나와서 그런 것일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키가 부럽습니다.
전 키가 작아 중고기변은 사이즈 매물이 별로 없어서 꿈도 못꾸네요 ㅠㅠ -
그그린밸리
→ 윌리어 작성자
24.07.03 · 118.♡.66.181
그 브랜드가 좀 사이즈가 제 멋대로인 경향도 있는거 같아요;; 바막은 m이 또 너무커서 s를 사야하는 등..
제 기럭지가 사이즈 구하기 편한 점이 있긴 한데
그 사이즈가 먼저 빠지는 점도 있긴 합니다 ㅎㅎ -
물물푸레나무
24.07.03 · 121.♡.182.114
그 힘든....옷에 몸을 맞추는 일을 해내시는군요... ㅠㅠ 부럽습니다 -
그그린밸리
→ 물푸레나무 작성자
24.07.03 · 118.♡.66.181
음..
좋아하는 흰쌀 밥, 빵 등 몇가지 안 먹고
풀떼기 위주로 먹고 조금만 먹고
운동 열심히 하면 됩니다~
참 쉽죠?!
쌀밥이 먹고 싶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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