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 펠로톤 옆에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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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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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까치발로 페달링 하네요
발이 수평이 되어야 하고
까치발이면 안장이 높은거라고 알고있는데
6시에서 발목 각도의 피팅 트렌드가 바뀐건지 모르겠네요
댓글 4
특급회원님의 댓글의 댓글
@곤봉다리님에게 답글
https://youtu.be/r8ciHUViDE4
펠로톤도 다시 보니까
지면기준으로 까치발처럼 보이는거고
정강이와 발목 각도는 90도는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100~110도정도 되는듯 하군요
국내 선수도 비슷한것 같고요
펠로톤도 다시 보니까
지면기준으로 까치발처럼 보이는거고
정강이와 발목 각도는 90도는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100~110도정도 되는듯 하군요
국내 선수도 비슷한것 같고요
vulcan님의 댓글
전 왜 그런거 볼 생각을 안했을까요?ㅎㅎㅎ 하지만 전 걍 저 편한 스타일로 하고 있어요. 내가 편한게 짱이다...
그런데 요즘 좀 클릿 위치도 그렇고 안장 셋팅도 그렇고 좀 바꾸고 싶긴 합니다.
그런데 요즘 좀 클릿 위치도 그렇고 안장 셋팅도 그렇고 좀 바꾸고 싶긴 합니다.
곤봉다리님의 댓글
그건 틀렸습니다.
안장이 낮고 종아리가 길어서 발목이 세워지는것처럼 보이는겁니다. 그리고 팔이길고 견갑골이 작아서 높은낙차에도 편안하게 탈수가있죠.
거기에 안장을 앞으로 당겨앉아도 오히려 더 에어로하고 파워도 올라가기때문에 요즘추세가 안장을 당겨앉죠.
그렇다해도 애초에 사이즈가 크고 차대사이즈고려해서 5센치룰을 명확하게지킵니다.
결국은 월드투어선수들을 따라할수있는부분은 안장을 낮추는것외에는 도움될게 없습니다. 아시아인들은 허벅지가 길기때문에 안장을 뒤로 밀어야 유리합니다.
입이 아프게 말하지만 한국인들은 그냥 딱 장경구선수타는거처럼 타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