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블 142km에서 살아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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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6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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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뭉치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크리안님에게 답글
정말로 울었습니다.
막판에 세동고개(18%... ㅂㄷㅂㄷ)를 앞두고는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요.
막판에 세동고개(18%... ㅂㄷㅂㄷ)를 앞두고는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요.
뭉치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SmileMan님에게 답글
143km 코스의 풍경들이 아직도 눈에 선합니다. ㅎㅎ
뭉치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그대로멈춰라님에게 답글
200km에 3000m이상의 획고를 찍는 회원님들이 계신데요...
저는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야 합니다. ㅡ,.ㅡ
저는 조용히 찌그러져 있어야 합니다. ㅡ,.ㅡ
뭉치깽이님의 댓글의 댓글
@달과바람님에게 답글
정말이지 너무 덥더라구요.
출발 시 90%가 넘는 습도가 라이딩 내내 70%를 유지하는 거 보고 좀 두려웠습니다.
출발 시 90%가 넘는 습도가 라이딩 내내 70%를 유지하는 거 보고 좀 두려웠습니다.
아재아재봐라아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