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폴앤폴리나
ellago

Lv.1 ellago (211.♡.68.204)

2024년 7월 7일 PM 09:10 · 수정됨(07. 09. 21:51)

조회 550 공감 0

뒤늦은 친구 부탁으로 깜빠뉴 사러 브로트아트 다시 가기엔 너무 많이 와버려서

할 수 없이 여의도역 근처에 있다는 폴앤폴리나 빵집으로 가봤어요. 

여의도역 6번 출구 나오자마자 오른편에 있는 상가 1층에 있더라구요. 

여기도 블루리본 받은 빵집으로 유명한 거 같던데

매장이 생각보다 너무 작고 빵 종류도 너무 적더라구요. 

매장은 입구 카운터가 전부일 정도로 매대보다 뒷편 빵 제작소가 훨씬 컸어요. 

카운터 옆 매대에 진열된 빵 보고 직원에게 주문하면 담아주는 형식이었어요. 

꾸밈없는 건강빵 종류가 대부분이었어요. 

깜빠뉴는 없어서 그냥 기본 스콘과 크로와상을 사봤는데

명성과 달리 개인적으론 좀 실망스러웠던게

사서 바로 먹었지만 크로와상은 하나도 안 바삭하고 베어물었는데 물렁물렁 그냥 부드러운 빵 같았고,

제가 떡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스콘은 이틀정도 지난 백설기 먹는 식감이어서 (딱딱하다기 보다는 굳은 떡 느낌) 제가 먹었던 스콘중 제일 맛 없었네요.😓


물론 폴앤폴리나 스타일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겠지만, 저한테는 좀 안 맞았습니다.  아마 다시는 안 갈듯요. 


제 별점 3.3


댓글 (3)

  • 제이디스

    제이디스 Lv.1

    24.07.08 · 211.♡.7.130

    ㄷ ㄷ ㄷ 백설기는 너무했네요
  • bends

    bends Lv.1

    24.07.09 · 58.♡.171.254

    홍대 정문 앞에 폴앤폴리나 있을때 종종 갔었는데...맛이 예전같지 않나보네요. ㅜ
  • ellago

    ellago Lv.1 → bends 작성자

    24.07.09 · 211.♡.68.47

    예전에 이집 빵 먹어본 적 없어서 비교는 못하겠지만, 스콘은 정말 먹다가 버리고 싶었어요. ㅠㅠ
    하필 제가 먹은 빵만 그랬을수도 있어서 예전보다 맛이 변했다고는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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