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빵 (39.♡.114.125)
2026년 6월 25일 PM 03:21
전기차 충전소를 없앤 주요 이유
- 매장을 이용하지 않고 화장실만 이용하는 사람이 늘어남 -> 관리(처리) 비용 상승
- 매장 방문객 외 평시에는 화장실 사용을 금지 -> 충전기 주변에 노상 방뇨 행위 증가(심지어 충전기 뒷편에 노상 배변하는 사람도 있음)

- 충전기 주변 쓰레기 무단 투기

2. 완속 충전기를 없앤 이유: 개인 사유지에 장기 주차
- 완속 충전이 오래 걸리다보니 주차후 몇십시간 이후에 차를 뺌
- 차박 및 캠핑하는 사람 생김


3. 기타
- 충전 업체와 매장은 관계가 전혀 없으며 전기차 충전 비용에 따른 낙전수입은 없음
- 충전 업체에 문의했더니 주차장을 유료로 전환하는 것을 권유 -> 주차 차단기 등 주차시설 설치는 지원 없이 개인 사비로 지출해야 하므로 현실적으로 무리가 있음
- 충전비 일부를 매장에 지불하는 것이 어떻냐고 충전 업체에 제안했더니 충전 업체에서는 충전기를 없애라고 답변을 함
드럽게 사용하는거는 예상했지만 이 정도일줄은 몰랐네요.
댓글 (6)
- 미
미항여수
06.25 · 125.♡.109.46
-
얼얼남인즐
06.25 · 211.♡.131.158
나라도 없애 버리겠네요.
운전자들의 매너가 이정도죠.
일반화는 하지 말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
불불태워버려
06.25 · 112.♡.221.58
이기적인 사람들 너무 많네요..
- H
happylanding
06.25 · 210.♡.67.217
전기차 모는 사람들이 다 저렇지는 않겠죠.
-
리리릿
06.25 · 112.♡.240.85
요새 교외 지역 다녀보시면 '쓰레기 버리지 마시오'라는 플랜카드 보는게 어렵지 않을겁니다. 이게 정말 심각합니다...
저는 교외 시골에 사는데요. 주말만 지나면 차가 멈출 수 있는 곳이라면 죄다 쓰레기 천지입니다... 진짜 막 버려요. 자동차 운전자들의 양심? 그런거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자동차를 주차하게 하면 그 근방은 쓰레기통이 됩니다... - 식
식빵
→ 리릿 작성자
06.25 · 219.♡.17.100
이거에 대해서 할 말이 많은데 총체적 난국입니다. 유료 시설로 전환하거나 단속 인력이 상주해야 해결된다는게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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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 배변은 진짜 충격적이네요 식당 주차장 이용료를 충전료에 녹이는 방법은 없을까요?
채비가 수수료 떼주느니 없에라고 한건 진짜 좀 그렇네요
너무 선의를 베푸신 바람에 악의적인 이용자만 꼬여버렸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