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구님 (61.♡.25.45)
2026년 7월 17일 PM 01:16

이제 11만km를 막 넘긴 모닝이 최근 엔진 부조가 나타나서
점화 플러그와 점화코일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원래 1년만 타려던 차였는데 이래저래 타이밍이 안맞아서 3년째 타다보니
이걸 던지고 다른 차로 바꿔야 하는 고민에 차일 피일 미루던 예방정비까지 같이 해치웠습니다.
겉벨트 세트 교체같은건 추후 문제가 생길때 크리티컬한거라..미리 예방차원에서 하는 정비다보니
실제 교체를 진행해도 운전자가 느끼는 체감의 차이는 거의 없는 편인데..
미미 세트 교체는 확실히 체감이 좀 되더군요.
이게 점화플러그가 노후화되서 생기는 문제랑 같이 연동되서 그런거 같긴 한데..
차량 정차시.. 특히 D단으로 놓은 상태에서 진동과 떨림이 많이 줄었습니다.
물론, 부품과 공임 합쳐서 22만원정도 하는 비용에 대한 가치가 있는가 하면..
사람마다 체감하는게 좀 다르긴 하겠습니다만
아무래도 현기차가 다른 차량들 대비 부품 값이 저렴해서..
나름의 메리트는 충분히 있다고 봅니다.
돈 쓰는 만큼 몸이 체감하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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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문
문스랩닷컴
14:16 · 211.♡.59.215
- 떡
떡구님
→ 문스랩닷컴 작성자
18:07 · 61.♡.25.45
미션오일은 8만언저리에서 교환한 이력이 있더라고요.
꾸울렁 하던 미션 충격은 확실히 줄었습니다.
- 미
미항여수
14:23 · 112.♡.172.67
연식 어떠신가요? 제 레이 21년식 19만8천인데, 정비소에서 그냥 하지 말라고 해서 안했습니다.
D단 정차시에 거슬려서 N단 밀어넣고 있긴합니다.
- 떡
떡구님
→ 미항여수 작성자
18:10 · 61.♡.25.45 · 수정됨 (2회) · 18:25
저도 미미세트 바꾸기 전에 정차시 N단으로 놓긴 했었습니다 ㅎㅎ
제가 18년식 11만인데도 체감이 될정도라... 20만km가까이 타셨으면 체감은 확실히 되실겁니다.
다만, 본문에 적었다시피 비용대비 효용에 대한 체감은 개인마다 다르고,
그정도 킬로수면 보험감정가나 중고 매입가도 많이 떨어진 상태라,
예방정비에 돈쓰는게 중고가로 반영이 거의 안되다보니 중고가 대비 수리비용의 퍼센티지가 커서
정비사 말리는거 같습니다.
근데 차 퍼질때까지 탈 예정이고, 차량 컨디션 좀 끌어올리고 싶다고 하면 돈쓰는거 추천드립니다.
확실히 돈이 좋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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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미션충격이라고들 하는데요.
2가지 주요한 원인이 있죠. 마운트 쪽 노후화, 그리고 미션오일 교체 입니다.
아마 오토차량일 거 같은데요. 키로수 보시고, 이것도 손보시면 오래~ 타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