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3 (106.♡.132.95)
2026년 7월 23일 AM 03:57 · 수정 4회(05:25)
공항에 아내랑 아이 픽업 나왔는데
비행기 도착이 연착되어 시간 남아 적어봅니다
먼저 랜트는 Turo로 진행했습니다
Turo는 PtoP 렌트 플랫폼으로
개인이나 소규모 렌트 사업자가 주로 운용중인듯 합니다
FSD 가능한 모델3 듀얼모터 롱레인지 차량 중
(조심성 많은 아내가 국내에서 본인 차와 똑같은걸로 요구)
평점이 가장 높고 가장 최근 까지 리뷰가 있는
호스트의 차량으로 골랐습니다
평점이 높을수록 비용이 올라갑니다
견적은 풀커버리지에 마일리지 등 넣을꺼 다 넣어서
이렇습니다

호스트와는 수시로 톡 할 수 있습니다
여행 당일이 오면 이메일로 키가 오고
공항 도착하면 차에 가서 활성화 시키면 됩니다


당연하겠지만 픽업시 증거 사진을 엄청 찍어야 합니다
휠 타이어부터 실내까지 다 찍으라고 했어요
충전은 수퍼차져가 너무 널려있어서
전부 수퍼차져에서만 했고
추후 실비 정산이라고 하네요

차량 반납은 공항의 지정한 몇 군데 주차장 중
골라서 반납하면 됩니다

전반적인 느낌은
차는 일반 개인차 중 아끼는 차 수준으로 깨끗하고
호스트와 소통도 잘 됐다고 해서
만족하는듯 합니다
그리고 조심성 엄청 많은 아내의
FSD & Grok 조합 소감은
한마디로 엄청나게 만족스러웠다고 합니다
여행 피로도를 확실하게 줄여주고
검색 스트레스 이런것도 거의 다 줄여줬다고 하네요

예를 들면
헤이 Grok
XXX까지 가는 길에
점심 먹을테니 구글 평점 4.5이상
안전한 지역 식당 골라서 안내하구
식당 다음에 근처 커피 중 깨끗한 카페 들르고
가는 길에 배터리 30% 미만 되기전에
알아서 수퍼차져 들어는걸로 경로 짜서 가자
식당에 수퍼차져 있으면 거길 우선으로 골라
이런 식이였다고 하네요
다만 좀 셋팅시 좀 오래 걸리고
고 버튼으로 fsd를 시작해야 하고요
그래도 이동 중 궁금한건 다 Grok에게 물을 수 있었다네요
FSD는 운전의 95% 이상을 의지 했다고 합니다
5% 모자란건
합류도로 한번 정도랑 차선변경 한번 정도 헤맸고
공사중 차 막혀서 우회도로로 가야하는데
무대뽀로 직진하려고 하고
고속도로 출구로 이동시 좀 미리 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직 주차장에서는 나갈때나 들어올때
입구 못찾고 돌기도 하고
좀 멍청하긴 하다네요
나머지는 완벽했다고 해요
여튼… 미국 여행 가시면 FSD 빌려서 경험해볼만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아내랑 아이 나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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