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서치] 24년1분기 전세계 전기차 20.4%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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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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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은 전기차 수요 둔화 국면이 예상되나
이는 점차 해소
중장기적으로 전동화의 흐름은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
1 탄소중립 정책에 따른 내연기관 판매 금지 정책은 유효하며
2 PHEV와HEV로는 판매 금지 정책(탄소배출기준)에 대응할 수 없고
3 지속적인 배터리팩 가격 하락
세계 각국에 차량 등록된 전기차(phev포함)총 대수는
약313.9만대로 전년 대비 약 20.4%상승 했습니다
*BYD +9.9%
순수EV는 29만대,
중국 내수 시장의 가격 인하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BYD는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
*테슬라 -2.4%
미국 프리몬트 공장의Model 3 Highland 생산 초기 이슈
홍해 분쟁으로 인한 고객 인도 지연
기가 베를린 공장의 방화로 인한 공장 폐쇄
*지리 +59.1%
경형 전기차Panda (熊猫) MINI가2.3만대 이상 판매
볼보의 신형 EX30의 글로벌 판매량이 유럽을 중심으로 확대
*현대기아 -0.8%
주력 모델인 아이오닉5/6, EV6의 판매량이 부진한 결과
코나, ev9은 확대
*중국
보조금 중단 이슈로 인해 판매량이 급감했던 작년 초와 달리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경형 전기차 판매량이 증가
*유럽
전기차 수요 둔화로 인해BEV의 성장률이 크게 둔화
(독일 보조금 폐지등)
*북미
테슬라와 Stellantis,현대기아의 판매량이 성장세의 주요 요인
원문은 아래 참조하시기 바래요
https://www.sneresearch.com/kr/insight/release_view/263/page/0?s_cat=|&s_keyword=
댓글 6
팜3님의 댓글의 댓글
@하이1님에게 답글
업체들의 소극적 전기차 가격인하로 인한 캐즘
및 각국의 무역 장벽, 보조금 폐지 등으로
단기적으로는 수요 둔화가 예상되지만
결국에는 탄소 중립을 미룰 수 없기 때문에
순수 전기 전동화로 진행 될꺼라고 하네요
몇년전에는 배터리 원가 핑계로 전기차 가격을 엄청 올렸으나
지금은 제대로된 경쟁 시장이라면 공격적으로 낮추는게 정상이죠
및 각국의 무역 장벽, 보조금 폐지 등으로
단기적으로는 수요 둔화가 예상되지만
결국에는 탄소 중립을 미룰 수 없기 때문에
순수 전기 전동화로 진행 될꺼라고 하네요
몇년전에는 배터리 원가 핑계로 전기차 가격을 엄청 올렸으나
지금은 제대로된 경쟁 시장이라면 공격적으로 낮추는게 정상이죠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일론머스쿵님에게 답글
우리나라 한정 사실 전기차 캐즘이 아니라
국산 전기차의 캐즘이 맞는거죠
우리나라에서도 상품성 좋고 가성비 높으면
잘 팔리는게 증명됐고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0714022597440
국산 전기차의 캐즘이 맞는거죠
우리나라에서도 상품성 좋고 가성비 높으면
잘 팔리는게 증명됐고요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60714022597440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끌리앙ㅋ님에게 답글
인용드린 자료만 봐도 다 한글이니까요
이 회사에서도 인용한 자료 출처에 따라
영문이 사용되기도 하나봐요
이 회사에서도 인용한 자료 출처에 따라
영문이 사용되기도 하나봐요
하이1님의 댓글
포르쉐부터도 타이칸 페리가 사실상 인하였는데
점차 밑으로 내려오겠네요 상방 잡혀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