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구매하고 대략 난감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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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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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요금 체계가 왜 이렇게 복잡한가요??
그냥 환경부 카드 하나로 해결되는 줄 알았더니 카드와 맴버쉽에 따라 요금이 천자만별이네요.
외근이 많아서 집밥 말고 외부에서 충전하는 경우가 자주 있는데
최저가로 충전하려다 보니 충전기 회사 가입하고 앱 깔아야 되서 현재 깔려 있는 것만 10개입니다.
원래 다 이렇게 쓰시는건가요? 아님 제가 뭘 모르고 멍청한 짓을 하고 있는걸까요?? ㅜㅜ
댓글 32
nanothings님의 댓글
그게 맞습니다.
충전사업자가 너무 다양하거든요.
각자 환경부 로밍이라는 공통 방법도 제공하는 편이지만
사업자별로 로밍이 가격이 더 비싼 경우가 많아 결국 가격적으로 메리트를 보려면
자사 회원으로 가입해야되게되죠...
그래도 쓰다보면 자주 충전하는 거점 (회사, 또는 집)의 충전사업자
그리고 고속도로에 많이 깔린 충전사업자(SK일렉링크 같은..) 이렇게 외엔
지방 같은데 갔다가 1회성으로 깔아쓰고 거의 안쓰는 사업자가 대부분입니다.
지방 가보면 또 듣보잡 사업자도 많거든요.. 1회성이면 저는 가입 귀찮아서 그냥 환경부 로밍요금으로 충전하기도하고요
그래도 요즘은 앱만 깔고 가입하면 바로 충전 가능해서 좋아진겁니다.
예전에는 카드 배송 받기전엔 사용못하는 곳도 많았거든요
충전사업자가 너무 다양하거든요.
각자 환경부 로밍이라는 공통 방법도 제공하는 편이지만
사업자별로 로밍이 가격이 더 비싼 경우가 많아 결국 가격적으로 메리트를 보려면
자사 회원으로 가입해야되게되죠...
그래도 쓰다보면 자주 충전하는 거점 (회사, 또는 집)의 충전사업자
그리고 고속도로에 많이 깔린 충전사업자(SK일렉링크 같은..) 이렇게 외엔
지방 같은데 갔다가 1회성으로 깔아쓰고 거의 안쓰는 사업자가 대부분입니다.
지방 가보면 또 듣보잡 사업자도 많거든요.. 1회성이면 저는 가입 귀찮아서 그냥 환경부 로밍요금으로 충전하기도하고요
그래도 요즘은 앱만 깔고 가입하면 바로 충전 가능해서 좋아진겁니다.
예전에는 카드 배송 받기전엔 사용못하는 곳도 많았거든요
살려주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nanothings님에게 답글
아하... 카드... 요즘처럼 NFC 결제 되는게 그나마 편해진거네요.. ㅎ
느린시간님의 댓글
아마 다들 비슷하실 겁니다. 급속은 슈퍼차저만 쓰는 저도 충전 앱이 7개입니다. (환경부 카드는 받았지만 한번도 안 썼습니다.) 그 중에 장소, 요금, 할인/포인트 등을 고려해 적절히 조합하는데, 최근엔 아파트 신규 충전기 1년 할인이 생겨서 그것만 쓰네요.
DevChoi84님의 댓글
저도 충전카드만 해도 환경부/ev인프라/ 한화모티브 / 차치비 이렇게 들고다닙니다 ㅋㅋ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라 완속만 쓰는데도 불구하구요
앱도 어느새 여러개 가입되어있구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라 완속만 쓰는데도 불구하구요
앱도 어느새 여러개 가입되어있구요.
EggM님의 댓글
전.. 이핏/sk일렉링크/차지비/해피차져 결재용으로 쓰고 ev인프라/일렉베리는 단순히 주변 충전기 검색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아파트에 있는게 차지비고 회사에 해피차져 있어서.. 고속도로용으로 이핏/sk일렉 쓰고 다른곳은 그냥 속편하게 환경부 로밍 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샌 주변 충전기 검색용으로 굳이 따로 어플쓰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자동차 네비에도 잘 나오고 일반 지도 어플에도 검색할 수 있게 되서..
근데 요샌 주변 충전기 검색용으로 굳이 따로 어플쓰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 자동차 네비에도 잘 나오고 일반 지도 어플에도 검색할 수 있게 되서..
살려주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EggM님에게 답글
저도 경험 좀 쌓이면 주로 쓰는게 2~3개만 남기고 나머지는 환경부 카드로 해결하려고 합니다.
살려주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nkocuw9sk님에게 답글
글쵸. 결국 중재 못한 주무기관의 문제입니다.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
저는 고속도로는 어차피 SK아니면 채비, 환경부니까 3개 쓰고요 집은 아파트 카드이고 자주가는곳에 충전기가 있으면 거기 카드 나머진 환경부 카드로 로밍합니다
박스엔님의 댓글
주유소처럼 그냥 신용카드만 있으면 되게 하지 않고.. 저렇게 일일이 앱을 깔고 회원가입을 해야 되는 이유가 뭘까요..
별멍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그래도 되니까요. 너무 당연한 답이라 송구합니다. ㅎㅎ
자기가 얼마나 대단한 사업실적을 보이는지 지자체/국가 등에 주장할 근거가 되기도 하겠죠.
충전사업자 어지간해서야 다 가입할테니 회원수 뿔리기는 누워 떡 먹기고요.
여기서 감히 어떤 사업자가 우린 [정상적인] 결제수단을 인정하고, 무의미한 회원카드나 등록회원수 늘리기에 신경쓰지 않겠다 선언하겠어요. 대기업브랜드 조차도 저 짓을 하고 있는데요.
진짜 친환경을 조금이라고 생각한다면 쓰레기 티머니 사업자별로 배포할 것이 아니고 (돈 낭비, 환경 오염, 자원 낭비, 우체국은 방긋)
소비자가 소유한 1개의 티머니 카드 번호를 등록하여 자사 충전기에서 억세스 가능하도록 해야합니다. 한전이 하듯.
또는 그조차 의미가 없고 오로지 신용카드로 결제하거나요.
소비자 이익을 심대하게 침해하는 짓을 전국적 국가적으로 시행하는데
정작 소비자들은 그게 더 좋은데~ 한다니
참 저치들은 사업 쉽게 개꿀로 합니다. 부러워요.
자금도 초창기 (지금은 모르겠네요) 사실상 세금으로 뿔뿔뿔
앱 품질은 쓰레기를 겨우 면한 수준에
evse품질도 대체로 노답이었으나 이제 좀 만질 만 한 것으로... 아직도 AC충전기는 어떻게 이렇게까지 허접할까 싶을 정도로 추하죠.
자기가 얼마나 대단한 사업실적을 보이는지 지자체/국가 등에 주장할 근거가 되기도 하겠죠.
충전사업자 어지간해서야 다 가입할테니 회원수 뿔리기는 누워 떡 먹기고요.
여기서 감히 어떤 사업자가 우린 [정상적인] 결제수단을 인정하고, 무의미한 회원카드나 등록회원수 늘리기에 신경쓰지 않겠다 선언하겠어요. 대기업브랜드 조차도 저 짓을 하고 있는데요.
진짜 친환경을 조금이라고 생각한다면 쓰레기 티머니 사업자별로 배포할 것이 아니고 (돈 낭비, 환경 오염, 자원 낭비, 우체국은 방긋)
소비자가 소유한 1개의 티머니 카드 번호를 등록하여 자사 충전기에서 억세스 가능하도록 해야합니다. 한전이 하듯.
또는 그조차 의미가 없고 오로지 신용카드로 결제하거나요.
소비자 이익을 심대하게 침해하는 짓을 전국적 국가적으로 시행하는데
정작 소비자들은 그게 더 좋은데~ 한다니
참 저치들은 사업 쉽게 개꿀로 합니다. 부러워요.
자금도 초창기 (지금은 모르겠네요) 사실상 세금으로 뿔뿔뿔
앱 품질은 쓰레기를 겨우 면한 수준에
evse품질도 대체로 노답이었으나 이제 좀 만질 만 한 것으로... 아직도 AC충전기는 어떻게 이렇게까지 허접할까 싶을 정도로 추하죠.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별멍님에게 답글
요약하면.. 회사 입장에서는 하지 않을 이유가 단 하나도 없군요.
뭔가 심각한 문제가 된다면 국회에서 어떻게 법을 만들어 볼 수도 있겠지만..
쉽지 않겠군요;
뭔가 심각한 문제가 된다면 국회에서 어떻게 법을 만들어 볼 수도 있겠지만..
쉽지 않겠군요;
별멍님의 댓글
한심한 행정이고 각 사업자별로 무분별한 회원수 키우기 목적으로 방법이 없습니다.
친환경 타령하며 쓰레기 플라스틱 카드 마구잡이 발급하죠.
새 시장이 탄생하며 첫 단추가 잘못되었으나 이미 돌이키기는 늦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할 수는 있는데, 과도한 시장 간섭이니 쉽지 않을겁니다. 그래도 행정가의 의지에 따라 충분히 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아래는 지극히 개인 의견일 뿐입니다.
ev충전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신용카드등 일반적인 상거래 결제 수단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할 수는 있죠. 그러나 그 경우 소비자는 사실상의 압도적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그럴수 없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회원 카드(또는 이와 같은 기능의NFC)로 결제까지 이어진다는게 참으로 한심한 일이죠.
예전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 부분으로 문제 있다 주장했었는데 사실 공감은 별로 없는듯 합니다.
허접한 충전사업자들에 신용카드 정보 어물쩡 저장하는 것도 불쾌하고
각 사업자들에 굳이 각종 정보를 입력하며 이른바 '회원'가입하는것도 불쾌합니다.
회원 가입 안하면 억겁의 불이익을 주니 안 할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이게 별 문제가 없다고 느끼는 것은 소비자의 이익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일반적인 결제수단으로 사실상의 정가(환경부카드 & 무료회원단가. 보통 일치하죠)를 제공받는 것이 가장 유리한 것이죠.
지금 과금체계는 환경부/무료회원단가가 정가고, 어떤 사유든 회원단가로 접근할 수 없는 소비자에게 큰 불이익을 주는 구조입니다.
sk주유소 가서 sk회원카드로 결제하는 꼴이며, sk회원카드 없으면 기름값 4천원 받는 꼴입니다.
그리고 소비자는 그게 맞고 뭐가 문제냐며 기업 편 들어주고요.
이마트 가서 이마트 회원카드로 결제 안하면 물건값 두 배 되는 것입니다.
코스트코조차도 회원권은 인증만 합니다. 결제는 현금/카드로 합니다.
충전사업자가 꽤 많지만, 어쨌든 사업자로서 시작하기에 장벽이 상당하고 제한되므로
자기들끼리 자기들만의 장벽을 세우고 눈탱이를 신나게 치고 있어요.
그나마 아직까진 DC충전에 한해 이런 기괴한 깡패 논리에 대응할 방법이 하나 있죠.
환경부카드.
그래서 다들 환경부카드 많이 쓰시죠. 왜냐하면 그게 소비자에게 가장 이익이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는 가장 이익이 될 일을 합니다. 이른바 주지의 사실이죠.
다만 이런 저런 사유로 DC충전기에서 환경부 카드로 진행 실패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면 꼼짝없이 회원가입 하거나 눈탱이 가격에 사야 하는거죠.
이 문제는 ev충전 업계만으로 생각할 일은 아닙니다.
앞으로 세상에 없던 특이한 유통/시장이 생길 때마다
이런 식으로 소비자 이익을 침해하는게 당연해 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너무 기괴한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일이 잦다고 느낍니다.
지루한 이야기인 ev 충전의 근간이 j1772 (타입1)인 것과 같은 것이죠. 세상 한심한 허접규격이 좋다고 자기들끼리 짝짝꿍. 어휴~
친환경 타령하며 쓰레기 플라스틱 카드 마구잡이 발급하죠.
새 시장이 탄생하며 첫 단추가 잘못되었으나 이미 돌이키기는 늦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할 수는 있는데, 과도한 시장 간섭이니 쉽지 않을겁니다. 그래도 행정가의 의지에 따라 충분히 할 수는 있다고 봅니다.
아래는 지극히 개인 의견일 뿐입니다.
ev충전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신용카드등 일반적인 상거래 결제 수단을 이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할 수는 있죠. 그러나 그 경우 소비자는 사실상의 압도적 불이익을 받게 되므로 그럴수 없는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회원 카드(또는 이와 같은 기능의NFC)로 결제까지 이어진다는게 참으로 한심한 일이죠.
예전 다른 사이트에서도 이 부분으로 문제 있다 주장했었는데 사실 공감은 별로 없는듯 합니다.
허접한 충전사업자들에 신용카드 정보 어물쩡 저장하는 것도 불쾌하고
각 사업자들에 굳이 각종 정보를 입력하며 이른바 '회원'가입하는것도 불쾌합니다.
회원 가입 안하면 억겁의 불이익을 주니 안 할수도 없는 노릇이구요.
이게 별 문제가 없다고 느끼는 것은 소비자의 이익에 정면으로 반하는 것입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일반적인 결제수단으로 사실상의 정가(환경부카드 & 무료회원단가. 보통 일치하죠)를 제공받는 것이 가장 유리한 것이죠.
지금 과금체계는 환경부/무료회원단가가 정가고, 어떤 사유든 회원단가로 접근할 수 없는 소비자에게 큰 불이익을 주는 구조입니다.
sk주유소 가서 sk회원카드로 결제하는 꼴이며, sk회원카드 없으면 기름값 4천원 받는 꼴입니다.
그리고 소비자는 그게 맞고 뭐가 문제냐며 기업 편 들어주고요.
이마트 가서 이마트 회원카드로 결제 안하면 물건값 두 배 되는 것입니다.
코스트코조차도 회원권은 인증만 합니다. 결제는 현금/카드로 합니다.
충전사업자가 꽤 많지만, 어쨌든 사업자로서 시작하기에 장벽이 상당하고 제한되므로
자기들끼리 자기들만의 장벽을 세우고 눈탱이를 신나게 치고 있어요.
그나마 아직까진 DC충전에 한해 이런 기괴한 깡패 논리에 대응할 방법이 하나 있죠.
환경부카드.
그래서 다들 환경부카드 많이 쓰시죠. 왜냐하면 그게 소비자에게 가장 이익이기 때문입니다.
소비자는 가장 이익이 될 일을 합니다. 이른바 주지의 사실이죠.
다만 이런 저런 사유로 DC충전기에서 환경부 카드로 진행 실패하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러면 꼼짝없이 회원가입 하거나 눈탱이 가격에 사야 하는거죠.
이 문제는 ev충전 업계만으로 생각할 일은 아닙니다.
앞으로 세상에 없던 특이한 유통/시장이 생길 때마다
이런 식으로 소비자 이익을 침해하는게 당연해 지는 것이 문제입니다.
너무 기괴한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는 일이 잦다고 느낍니다.
지루한 이야기인 ev 충전의 근간이 j1772 (타입1)인 것과 같은 것이죠. 세상 한심한 허접규격이 좋다고 자기들끼리 짝짝꿍. 어휴~
살려주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별멍님에게 답글
업자들의 자기 잇속 챙기기와 그걸 방치한 정부의 환장 콜라보군요.
신사업(?)을 장기적인 안목 없이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신사업(?)을 장기적인 안목 없이 방치하면 어떻게 되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라고 생각됩니다.
이게뭐양님의 댓글
주말은쉼님의 댓글의 댓글
@rymerace님에게 답글
오잉 삼성월렛에 충전카드 추가가 되었네요?! Sk일렉링크 필요한데..
셀빅아이님의 댓글
지금은 초기라 사업자가 많아서 어쩔 수 없습니다.
대신 각사마다 충전이벤트 같은걸 하니 그걸 받으려면 어쩔 수 없이 가입하고 그러죠.
시간 지나면서 사업자가 통합되고 그러면 나아지긴 하는데, 그땐 이벤트 같은게 많이 줄어들껍니다.
대신 각사마다 충전이벤트 같은걸 하니 그걸 받으려면 어쩔 수 없이 가입하고 그러죠.
시간 지나면서 사업자가 통합되고 그러면 나아지긴 하는데, 그땐 이벤트 같은게 많이 줄어들껍니다.
동이군님의 댓글
전 환경부 카드도 없고 이핏+파큡+슈차만 이용하고 있습니다 실물카드없이 앱만 딱 3개...
운용환경이 단순해서 그런거 같네요
운용환경이 단순해서 그런거 같네요
BLMN님의 댓글
전 그냥 다 환경부 카드로 합니다;;;
할인카드 제휴 여부 매번 따지기 귀찮아서 다 환경부만...;;; 50% 인가 할인이에요
할인카드 제휴 여부 매번 따지기 귀찮아서 다 환경부만...;;; 50% 인가 할인이에요
쌍둥이달님의 댓글
충전기 찾아서 막상 찾아갔는데 안되서 당황하지 않으려면 어마어마 하게 많이 필요하군요 ㄷㄷㄷ
용명님의 댓글
카드를 여러개 만들었는데 한 1년쯤 지나가니깐 완속은 차지비, 급속은 sk일렉링크. 환경부 이렇게 3개만 씁니다.
거의 출퇴근용이라 사무실에 출근해서 완속 충전하고 고속도로는 그냥 sk일렉링크 충전소 검색해서 거기에 맟춰 충전하고 움직입니다. 급할때는 그냥 환경부로 하고요.
거의 출퇴근용이라 사무실에 출근해서 완속 충전하고 고속도로는 그냥 sk일렉링크 충전소 검색해서 거기에 맟춰 충전하고 움직입니다. 급할때는 그냥 환경부로 하고요.
Holybe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