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 뚜르비용 초력셔리 계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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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28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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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출력 인플레이션이 대중화 되면서
이제 수퍼카나 하이퍼카, 넓게는 럭셔리 브랜드의 가치는
해리티지, 사운드, 감성, 아이덴티티, 럭셔리 등 정성적인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것 같아요
그 중 가장 중요한게 전통 기반 브랜드 개성과 독창성 같고요
길게 보면 엔진도 비슷한 길을 걷게 될듯 해요
부기티 뚜르비용의 계기판은 초럭셔리 답게
이제 가장 저렴한 자동차에도 넘쳐나는
기능성 디지털의 상징인 디스플레이 계기판의 정반대로
초고급진 개성과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듯 해서 놀랍네요
https://youtu.be/FkEt9uB5hg0?si=3V8QocFjPsT_inJ0
https://youtube.com/shorts/4nuQB_URFJo?si=dpAU4eLdH2ac2RLr
댓글 9
벅스라이프님의 댓글
뚜르비용은 시계에서 자세차를 잡기 위한 장치여서 계기판에 쓸 물건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그냥 차 이름이 뚜르비용이었군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벅스라이프님에게 답글
사실 시계에서도 뚜르비용이 고급스러움의 상징적인 기능이긴 하고
저 부가티 하이퍼카 자체의 상징성도 계기판으로 보여주는것 같아요
저 부가티 하이퍼카 자체의 상징성도 계기판으로 보여주는것 같아요
JDinmySoul님의 댓글
우왕 엄청 멋지네요. 고급 세단과 포르쉐 차량에 있던 시계랑은 비교도 안되게 멋집니다. 요즘 차들 다 디지털 계기판인데 이런 스타일의 계기판 적용할 수 있음 참 좋을 것 같아요. 마치 스마트워치 페이스처럼 말이죠. 제조사들이 그 시장을 외부에 열어주면 이모티콘 시장처럼 또 다른 시장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팜3님의 댓글의 댓글
@JDinmySoul님에게 답글
디스플레이 디지털 계기판은 보기엔 화려하겠지만
사실 고급스러운 방식이라기 보다는
실용적이고 저렴한 방식이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사실 고급스러운 방식이라기 보다는
실용적이고 저렴한 방식이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아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sunandmoon님에게 답글
저도 움직임 자체가 매력적이여서 하염없이 보게 되더라고요 ㄷㄷ
analogman님의 댓글
실차가 아니라 그래픽인 것 같네요.
굿우드 페스트벌에서도 실내는 공개를 안했던 것 같은데 말이죠.
굿우드 페스트벌에서도 실내는 공개를 안했던 것 같은데 말이죠.
셀빅아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