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짱채고 (106.♡.188.58)
2024년 7월 29일 PM 04:33 · 수정됨(07. 30. 12:56)
이게 꼭 전기차에서만 일어나는 일인지 모르겠는데
제 차 소유 이력이 캐스퍼, 코나 일렉트릭이 전부라서 비교군이 딱히 없습니다;;
어제 조수석과 2열에 사람을 태우고 운전하는데 저는 더위를 많이 타고
조수석은 추위를 잘 타는 사람이라
공조기 싱크 풀고 저는 22도, 조수석은 24도로 맞췄습니다
근데 한 5분 있다가 조수석에 앉은 사람이 뜨거운 바람이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확인해보니 정말 히터처럼 뜨거운 바람이 나오고 있습니다
제 자리쪽은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데 조수석은 뜨거운 바람이;;
24도가 그렇게 높은 온도인가 싶어서 23도로 내려봤는데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싱크를 다시 눌러보니 차가운 바람이 나오는데
싱크 버튼을 다시 눌러서 해제하면 또 뜨거운 바람이 나옵니다
그래서 시동을 껐다 켰었나….공조기를 껐다 켰나 아무튼 뭔가를 했더니
정상으로 돌아오더군요
아수라백작도 아니고 차가 미친 건가 했습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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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하하
24.07.29 · 211.♡.194.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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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코
24.07.29 · 14.♡.1.228
아마 그게 맞을겁니다?
외기온도가 23도면, 운전석은 낮추고, 조수석은 올려야죠 ㅋㅋㅋ
대응 방안으로 'DIRVER ONLY' 추천드립니다 -
Ppastface
24.07.29 · 58.♡.205.38
보통 옵션에 "듀얼 오토 에어컨"이라고 되어있는게 그런 기능입니다 ㅎ -
LLoopLoop
24.07.29 · 58.♡.26.67
지금 기온에 24도 놨다고 뜨거운바람이 나오면 뭔가 문제가 있는거죠 -
리리릿
24.07.29 · 112.♡.240.85
차안 온도가 23도 되서 24도 맞추려고 그러는 것 같은데,
외기온도랑 광량.. 이런걸 종합해서 적절한 온도의 바람을 내보내야 하는데,
그렇지 않아 무언가의 문제로 뜨거운 바람이 나온거 아닐까요.
이유로는, 공조기 성능의 한계. 무언가 로직 꼬여서 에러남.. 등등이 생각납니다. -
파파스트라미
24.07.30 · 42.♡.146.231
그쪽 센서 고장 아닐끼요
센서가 여러개인지는 모르겠지만...
근데 정비가면 재현 안될수도요 ㅎ -
쪽쪽빛아람
24.07.30 · 14.♡.95.142
운전석 22도 맞추려니까 에어컨이 쎄게 나오고,
그런 상태에서 조수석 24도를 맞춰야 하는데 당장 조수석 온도가 23도가 나오면 차 입장에선 히터를 내보내서 24도로 온도를 올리겠다고 생각하나보네요.
외부 온도보다 설정온도가 낮을 때는 히터는 사용하지 않고 온도를 맞추는 옵션 같은게 있어야 하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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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차라 그런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