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음성인식 관련 아쉬운 부분
징
징짱채고 (106.♡.188.58)
2024년 11월 21일 PM 02:48 · 수정됨(20:26)
조회 957 공감 0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을 쓰고 있습니다
음성인식으로 경로를 찾거나 전화하거나 여러 일을 하는데
쓰다 보니 왜 이걸 이렇게 여러 번 묻고 대답하게 만들었을까 싶을 때가 있습니다
즐겨찾기로 해둔 장소야 집, 회사 이렇게 이름 부르면 아묻따 안내를 해주는데
주소를 말하거나 상호를 말해서 위치를 검색하면
몇 번째 장소냐, 이 장소로 안내하는게 맞냐 여러 번 묻더군요
뭐 이해는 합니다
나는 분명히 A장소로 검색해서 나온 여러 개의 후보군 중에 첫 번째라고 말했는데
잘못 들어서 두 번째로 안내할 수 있으니 여러 번 확인하는 것은 알겠는데
이게 두세 번 정도 대답을 하다 보니 좀 번거롭긴 하더군요
내 차의 현재 위치 공유를 하더라도
음성인식 버튼 누르고
1. 나: 위치 공유
2. 차: 누구한테 공유할까요?
3. 나: 아내
4. 차: 아내한테 안내할까요?
5. 나: 네
이렇게 해야되는데
4번 부터는 굳이 물어봐야하나...싶을 때가 있기는 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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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airladyZ
24.11.21 · 106.♡.20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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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던진도넛
24.11.21 · 223.♡.54.28
VUX의 경우 기본적으로 오인식의 리스크 및 터치/시각 상호작용이 불가한 상황을 염두에 두고 설계하는지라 말씀하신 것 처럼 보수적인 결과물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당... -
칠칠십칠
24.11.21 · 211.♡.165.118
알아 판단해서 잘못된 결과를 도출하는 상황은 나오면 안되기 때문이죠.. 번거로운게 낫거든요 - N
noxu
24.11.21 · 121.♡.149.163
할까요? 해서 '해'라고 말하면 못 알아 들어서 잘 안씁니다 ㅋㅋ -
부부서지는파도처럼
24.11.21 · 110.♡.31.28
딴소리지만 차에 타서 음성인식으로 '집으로 갑시다~' 하면 알아서 안내해 주는 게 기분이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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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의 확인 절차가 있어야 음석인식 오류로 인해 잘못된 사람에게 공유되는걸 원천적으로 차단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