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천장도장면은 다들 포기하고 사시는거죠?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01 16:13
본문
주택에 살아서
야외주차합니다.
느낀점은 뭐냐면
새똥이라던가 이물질 등등
손에닿지않는곳은 자연스럽게 넘어갈때가많은
천장.. 도장면요
그냥 마음 내려놓게될때가있네요
당연히 새똥묻어있으면 한번쯤 닦아주는데..
차야 소모품이니까 그렇지만
나중에 답이없는상황이오면
나중에 천장만 도색좀 해줄까합니다 랩핑이라던가..
댓글 12
꿈꾸던그날까지님의 댓글의 댓글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그렇죠 ㅎㅎ
천장보고 하 이건 답이 없다하고 맘 내려놨죠
새똥만큼은 꼭 닦아주고있고요.
천장보고 하 이건 답이 없다하고 맘 내려놨죠
새똥만큼은 꼭 닦아주고있고요.
Ronnie님의 댓글
손세차가 취미라서... 새똥 같은거 보이면 물티슈로 조심히 걷어내 줍니다.
디테일링 카페 보면 이것도 스크래치 생긴다고 안하시고 물로 씻겨 주는 분들도 있지만....(뭐라 하는건 아니에요. 각자의 방식이죠.) 저는 눈에 잘 안 띄는 스크래치는 크게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서요.
몇 년 더 타다가 광택 한번 내주던지 해야죠.
디테일링 카페 보면 이것도 스크래치 생긴다고 안하시고 물로 씻겨 주는 분들도 있지만....(뭐라 하는건 아니에요. 각자의 방식이죠.) 저는 눈에 잘 안 띄는 스크래치는 크게 신경 안쓰는 타입이라서요.
몇 년 더 타다가 광택 한번 내주던지 해야죠.
MrSlash님의 댓글
새똥만 APC 희석액으로 치우고, 나머지는 걍..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아참 새는, 어두운 색을 좋아하는 것 같더군요.. 진한 네이비로 했더니 새똥 엄청 맞네요..
까만거북이님의 댓글
저는 외관 자체는 솔직히 의미가 없습니다.
내부 세차는 자주 업체 불러서 하는 편이지만, 외관은 그냥 소모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야 마음 편하지, 신경 쓰이면 끝이 없습니다.ㅎㅎ
내부 세차는 자주 업체 불러서 하는 편이지만, 외관은 그냥 소모품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야 마음 편하지, 신경 쓰이면 끝이 없습니다.ㅎㅎ
칼쓰뎅님의 댓글
전 뭐 차산지 3달만에 누가 쓰윽 차문 긁어놔서... ㅠ
그 이후로 못쓰게 만든거 아니면 그냥저냥 맘 놓고 삽니다.
주차칸이 좁아서 그런지 조수석쪽은 문콕 장난 아닙니다 ㅎㅎ;;;;;;
상가근처에 대놨더니 수레같은걸로 휠 문대놨더라구요... ㅠ
그 이후로 못쓰게 만든거 아니면 그냥저냥 맘 놓고 삽니다.
주차칸이 좁아서 그런지 조수석쪽은 문콕 장난 아닙니다 ㅎㅎ;;;;;;
상가근처에 대놨더니 수레같은걸로 휠 문대놨더라구요... ㅠ
현수파파님의 댓글
구축 아파트라 항상 야외주차 중입니다. 세차를 거의 하지 않지만 새똥은 말통으로 구매한 새똥-벅스제거제 뿌려서 바로바로 닦아주고, 최대한 빨리 퇴근길에 자동세차 돌립니다.
휘소님의 댓글
세차 하고 왁스칠 자주 유지하는수밖에 없죠.
세똥발견하면 바로 물티슈로 살짝 치우고(알콜이 왁스층 다 날림)
여유있으면 디테일러로라도 왁스층 살짝 맥여주구요.
세똥발견하면 바로 물티슈로 살짝 치우고(알콜이 왁스층 다 날림)
여유있으면 디테일러로라도 왁스층 살짝 맥여주구요.
nanothings님의 댓글
왁스 코팅 자주 해놓으면 좀 질이 들어서 새똥 묻어도 바로 물티슈로 닦아내면 잘 닦이는 편입니다.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