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타이어 밸브캡도 훔쳐가네요..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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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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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타이어 공기압 맞출려고 주차장에 갔었는데요..
누가 밸브캡을 빼갔네요.. ㅎㅎㅎ
이번이 벌써 두번째인데요.. 또 알리에서 사야겠어요..
댓글 9
크레이지호님의 댓글의 댓글
@rendezvous님에게 답글
밸브쪽에 이물질끼면 그거 털어내고 공기 주입해야해서 귀찮아질수도 있어요 ㅠㅠ
mab0104님의 댓글의 댓글
@rendezvous님에게 답글
물이 들어가면 안좋을거 같아서요..
mab0104님의 댓글의 댓글
@도박님에게 답글
이번에는 하나만 빼가서 자주가는 카센터에서 하나 달라고 할까봐요..
시그널님의 댓글
타이어샵에서 안끼워준게 두어번 되네요.
한번은 둘러보다가 없는거 인지하고 찾아서 끼웠는데 한번은 그냥 집에 왔다가 나중에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근데 남의거 빼가는건 참.... 신박하네요.
한번은 둘러보다가 없는거 인지하고 찾아서 끼웠는데 한번은 그냥 집에 왔다가 나중에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근데 남의거 빼가는건 참.... 신박하네요.
리릿님의 댓글
순정은 alligator에서 나온 밸브캡이던데, 생각보다 비쌉니다...
아마존에서 배송료 빼고 개당 2.2달러... 그니깐 대충 3천원에 팔더군요. -_-;
현대 순정 TPMS용 밸브캡이 싸고 좋단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여튼 알리는 비추해요. 야외주차하면 1년? 만에 가루처럼 부서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