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타이어 밸브캡도 훔쳐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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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b0104 121.♡.67.68
작성일 2024.08.25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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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타이어 공기압 맞출려고 주차장에 갔었는데요..

누가 밸브캡을 빼갔네요.. ㅎㅎㅎ

이번이 벌써 두번째인데요.. 또 알리에서 사야겠어요..

댓글 9

리릿님의 댓글

작성자 리릿 (112.♡.240.85)
작성일 08.25 14:26
저도 한번 당해봤는데, 알리에서 파는건 햇빛 보면 금방 딱딱하게 되서 부스러지더라고요.
순정은 alligator에서 나온 밸브캡이던데, 생각보다 비쌉니다...
아마존에서 배송료 빼고 개당 2.2달러... 그니깐 대충 3천원에 팔더군요. -_-;

현대 순정 TPMS용 밸브캡이 싸고 좋단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여튼 알리는 비추해요. 야외주차하면 1년? 만에 가루처럼 부서져요.

rendezvous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ndezvous (218.♡.111.224)
작성일 08.25 15:06
저도 당했는데 그냥 안 씌우고 다니면 문제가 생길까요?

크레이지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크레이지호 (122.♡.154.158)
작성일 08.25 15:55
@rendezvous님에게 답글 밸브쪽에 이물질끼면 그거 털어내고 공기 주입해야해서 귀찮아질수도 있어요 ㅠㅠ

rendezvou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ndezvous (218.♡.111.224)
작성일 08.26 22:55
@크레이지호님에게 답글 그렇군요ㅠ 귀찮네요ㅠㅠ

mab010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ab0104 (121.♡.67.68)
작성일 08.26 07:47
@rendezvous님에게 답글 물이 들어가면 안좋을거 같아서요..

아이폰점보님의 댓글

작성자 아이폰점보 (118.♡.7.68)
작성일 08.25 18:25
저는 누가 바꿔갔더라구요. 나사산 깊이가 원래보다 얕아서 구리색 나사가 살짝 보입니다;;

도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도박 (103.♡.64.23)
작성일 08.26 09:10
타이어가게 가셔서 몇개 달라면 마이 줍니다. 쓰던거 빼서 다 버리는거라..

mab0104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ab0104 (121.♡.67.68)
작성일 08.26 09:18
@도박님에게 답글 이번에는 하나만 빼가서 자주가는 카센터에서 하나 달라고 할까봐요..

시그널님의 댓글

작성자 시그널 (128.♡.203.95)
작성일 08.26 15:51
타이어샵에서 안끼워준게 두어번 되네요.
한번은 둘러보다가 없는거 인지하고 찾아서 끼웠는데 한번은 그냥 집에 왔다가 나중에 발견한 적이 있습니다.
근데 남의거 빼가는건 참.... 신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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