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같이 출근하는 타이칸을 보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트
트레콰르 (54.♡.119.17)
2024년 9월 4일 AM 08:44 · 수정됨(15:16)
조회 1,621 공감 0
아침 출근할때
옆 단지 사시는 타이칸 차주분과 출근 메이트(?) 입니다
일주일에 서너번은 꼭 단지앞 삼거리에서 마주쳐서 쭉 같이가다가 회사 근처에서 갈라지는데.....
요즘 드는 생각이
타이칸 타시는분도 저렇게 열심히 일하시는데
내가 뭐라고 더 좋은차를 타겠다고 기웃기웃하나 반성하게 됩니다
폴스타4 사고싶당......
앗 아침에 일어나보니 미장이 개박살이 났네요, 열심히 월급 채굴이나 하겠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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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요시
24.09.04 · 42.♡.155.248
그 분 매일 골프치러 가신다고 합니다(소근소근) -
트트레콰르
→ 요시 작성자
24.09.04 · 54.♡.119.17
아닙니다....! 분명히 출근하시는걸겁니다!!! ㅠㅠ -
조조알
24.09.04 · 75.♡.52.153
타이칸 유지하려면 나가서 돈 벌어야죠. 그분은 아마 수많은 사람들 월급도 책임져야 하는 어깨가 많이 무거운 분일 수도 있고요.. - O
oefpw472
24.09.04 · 223.♡.215.31
그 분 매장이 너무 많아서 아침부터 관리가신답니다. -
오오늘을산다
24.09.04 · 76.♡.142.194
길에서 타이칸 종종 보는데 거참 이렇게 앞뒤 요목 조목 이쁠 수가 있을까 하지만. 보험료/타이어/등록비 등등을 생각하면서 마음을 다잡습니다. 어쩌다 사고라도 한번 난다치면 어휴.... -
태태드창식이
24.09.04 · 211.♡.169.15
그분 건물주라서, 건물 관리하러 나가신다고 합니다. -
하하드리셋
24.09.04 · 223.♡.81.160
저는 아침에 일어나 주섬주섬 옷입고 회사 셔틀버스타러 갑니다.
회사 버스에서 내려서 사무실로 걸어가는데 타이칸, 지바겐, 벤츠 S, 카이엔 지나갑니다.
월급쟁이가 다 같은 월급쟁이가 아니구나~하네요 ㅎㅎㅎ
원래 집이 부자였을 수도 있고 ㅠㅠ -
트트레콰르
작성자
24.09.04 · 54.♡.119.17
너무나 성실하신 건물주였구나.... 제가 열심히 출근해야겠습니다 ㅎ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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