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만에 첨 휠 긁어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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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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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위로 말씀을 드립니다. 저도 그렇지만 돌빵이나 저런 국소 부위 손상 같은건 최대한 빨리 잊는게 속이 덜 쓰리더라구요.
비내린후님의 댓글의 댓글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사실 저는 잘 잊는데요.. 아내는 결코 잊지 않는다는 점과.. '내가 휠을 긁다니' 라는 정신적 충격 때문에요 ㅠ
PeterOtter님의 댓글
저도 차 바꾸고 반년만에 휠 긁어먹었어요.
10년 탄 이전 차랑 차폭이 같아서 부담없이 회사 주차장 오르내렸는데 어느날 드드득 ㅜ.ㅜ
가만 생각해보니 휠베이스가 길어진걸 감안하지않고 이전 느낌대로 돌아서 그런게 아니었나 추측해봅니다.
그래서 휠 보호하는 프로텍터류 사서 달았습니다 ㅎㅎ
10년 탄 이전 차랑 차폭이 같아서 부담없이 회사 주차장 오르내렸는데 어느날 드드득 ㅜ.ㅜ
가만 생각해보니 휠베이스가 길어진걸 감안하지않고 이전 느낌대로 돌아서 그런게 아니었나 추측해봅니다.
그래서 휠 보호하는 프로텍터류 사서 달았습니다 ㅎㅎ
비내린후님의 댓글의 댓글
@PeterOtter님에게 답글
미관 손상이 적은 프로텍터가 있나 좀 알아볼까봐요..
지푸님의 댓글
몇년전 출고하고 일주일 뒤 휠 긁은거 생각나네요.
기존 차로도 잘 다니던 주차창인데 왜... >.,<
기존 차로도 잘 다니던 주차창인데 왜... >.,<
비내린후님의 댓글의 댓글
@지푸님에게 답글
좁은곳도 아니고 광활한 입구라.. 저도 어이가 없습니다 ㅠ
비내린후님의 댓글의 댓글
@한국님에게 답글
무쟈게 비싼 소모품이더라구요..
복원은 (한번도 안해봤지만) 20은 하는 것 같고 휠 새거는 250이나 하더라구요..
복원은 (한번도 안해봤지만) 20은 하는 것 같고 휠 새거는 250이나 하더라구요..
HJayKim님의 댓글
회사 지하 주차장 내려가다가 휠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