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 콜레오스 파워트레인 칭찬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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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2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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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랑 콜레오스 파워트레인에 대해서 현대, 기아 하이브리드는 엔진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이지만 그랑 콜레오스는 전기차에 가까운 하이브리드이다, 엔진 진동과 소음이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EREV같다 등 칭찬이 많네요.
중국 스타일의 하이브리드라고 하는데, 설명만 들어보면 현대, 기아, 토요타 등의 하이브리드보다 나은 것 같습니다.
어쩌면 상당히 인기를 끌지도 모르겠네요.
댓글 14
sltx님의 댓글의 댓글
@크크킄님에게 답글
파워트레인은 중국 기술이라고 봐야 할텐데, 의외로 뛰어나서 놀라운 한편 말씀하신 대로 내구성에서 신뢰를 쌓으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죠.
A/S, 부품 수급 등 차 자체를 떠나서도 검증되어야 할 것들이 있구요.
A/S, 부품 수급 등 차 자체를 떠나서도 검증되어야 할 것들이 있구요.
sltx님의 댓글의 댓글
@보리앙님에게 답글
저속(시내주행)에서는 EREV처럼 엔진은 조용히 돌아가면서 발전하고, 거의 전기로 움직이는 것 같더군요.
움파파님의 댓글의 댓글
@sltx님에게 답글
그렇더라구요. 이론적인 설명만 들었을때는 현재 현기의 하이브리드보다 좋아 보이더라구요.
셀빅아이님의 댓글
현기에서 팰리세이드부터 개선된 하브 나오면 그때 비슷하게 경쟁이 될것 같은데
문제는 르노코리아 경영진이죠.
문제는 르노코리아 경영진이죠.
따듯한것마셔요님의 댓글
차가 아무리 잘나와도 ‘그사건‘이 만든 이미지는 넘어서지 못할겁니다
이 회사는 적어도 국내에선 회생은 불가능 할거라고 봐요
그냥 생산기지로 연명하겠죠
이 회사는 적어도 국내에선 회생은 불가능 할거라고 봐요
그냥 생산기지로 연명하겠죠
우리요다이티님의 댓글
오토x 에서 승차감이 마이바흐라고 하는거 보니까 홍보비 겁나 썼구나 라는 생각뿐이 안듭니다.
김재귀님의 댓글
그콜이 유성기어 + p1,p2 방식이고
현기 하브는 p0,p2 인데
팰리세이드 다음세대가 p1,p2 라는 카더라가 있네요
3년정도 지나서 10만km넘기는 차들이 좀 생겨야 내구성 검증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듯..
중국에서 저 기어박스 이슈가 좀 있더군요
현기 하브는 p0,p2 인데
팰리세이드 다음세대가 p1,p2 라는 카더라가 있네요
3년정도 지나서 10만km넘기는 차들이 좀 생겨야 내구성 검증이 되었다고 할 수 있을듯..
중국에서 저 기어박스 이슈가 좀 있더군요
이것저것님의 댓글
저는 BYD DM-i를 들여오는 KGM이 어떻게 처리할지 궁금해 집니다.
LFP를 HEV에 넣어서 BMS 로 어떻게 관리할지..
가끔씩 100% 완충해줘야 할텐데...
PHEV야 전기차 충전기로 100% 충전하면 셀 밸런싱이 되지만 HEV는 엔진으로 100% 충전될 때까지 가솔린을 써가며 충전한다면 디젤에서 DPF 처리하는거랑 다른게 뭔지..ㅎㅎ
LFP를 HEV에 넣어서 BMS 로 어떻게 관리할지..
가끔씩 100% 완충해줘야 할텐데...
PHEV야 전기차 충전기로 100% 충전하면 셀 밸런싱이 되지만 HEV는 엔진으로 100% 충전될 때까지 가솔린을 써가며 충전한다면 디젤에서 DPF 처리하는거랑 다른게 뭔지..ㅎㅎ
크크킄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