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콜레오스 9월 판매량 .gisa + 9월 자동차 국내판매량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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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02 16:09
본문
https://www.hankyung.com/amp/202410021177g
3900대 팔았다고 합니다
상당히 많이 팔았네요.
급증이라고 할만 합니다. ㅎㅎ
추가 9월 판매량 순위 나왔습니다
g80. gv70 ㄷㄷㄷ
다들 부자들이시네요.
댓글 16
카매니아님의 댓글
9월 풀가동 했는데 저 판매량이면 적은거죠. 따끈한 신차효과도 있는데요. 르노차는 xm3도 그렇고 초반 반짝하다 고꾸라지던데 이번엔 어떨지 모르겠네요.
박스엔님의 댓글
차 자체는 좋다고 리뷰 나오나 보던데.. 르노 마크 볼 때마다 기분 더러워져서.. 시승기도 안 보고 있네요.
CaTo님의 댓글의 댓글
@오마이갓님에게 답글
ㅋㅋㅋ 르노 매장에 대문짝 만하게 써놨잖아요
프랑스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만들어졌다고
근데 중국에서 태어난거 같던데 ㄷㄷㄷ
프랑스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만들어졌다고
근데 중국에서 태어난거 같던데 ㄷㄷㄷ
우주대괴수b님의 댓글의 댓글
팜3님의 댓글
개인적으로는 가격도 그렇고 하브 파워트레인, 연비
전기차 같은 주행질감 등 상품성이 좋다고 생각해요
쏘렌토는 작년 fl하면서 가격 4~500 올리고
25년형 나오면서 또 올렸거든요
전기차 같은 주행질감 등 상품성이 좋다고 생각해요
쏘렌토는 작년 fl하면서 가격 4~500 올리고
25년형 나오면서 또 올렸거든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선택지가 많아지는건 좋은거죠.
중국차라고 개까이지만 중국물건 없는곳 있나요.
핸드폰도 그렇고 중국차도 곧 턱밑인데요.
중국차라고 개까이지만 중국물건 없는곳 있나요.
핸드폰도 그렇고 중국차도 곧 턱밑인데요.
CaTo님의 댓글의 댓글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문제는 저 차량과 회사가 사회적문제에 중심에 서있다는거죠. 일베랑 동급의
얼남인즐님의 댓글의 댓글
@CaTo님에게 답글
압니다.
삼성은 안그런가요?
현대는 자유롭나요?
다빼고나면 현기만 남네요.
슬프네요.
삼성은 안그런가요?
현대는 자유롭나요?
다빼고나면 현기만 남네요.
슬프네요.
CaTo님의 댓글의 댓글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최소 대기업정도면 사내에서 이런 판매량/불매 때문이라도 걸러집니다. 저희 회사도 내부문건에 패미 한번 묻었다가 여러번 난리 났습니다;;
그리고 현기만 남은게 슬픈게 아니라 다행이라고 보는입장입니다. 현기라도 없었으면? 아마 진짜 있는 집 아니면 차는 꿈도 못꿨을거라 봅니다.
그리고 현기만 남은게 슬픈게 아니라 다행이라고 보는입장입니다. 현기라도 없었으면? 아마 진짜 있는 집 아니면 차는 꿈도 못꿨을거라 봅니다.
얼남인즐님의 댓글의 댓글
@CaTo님에게 답글
르노의 대응이 불만스러운건 사실이지만 그들의 선택이고 불매를 하든 말든 소비자의 선택이죠.
알아서 할 문제입니다.
현기가 80%의 시장을 차지하는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제네시스까지 합치면 90%의 시장이죠. 분명 정상적인 시장은 아니고 결국 소비자에게 불이익으로 돌아 오겠죠.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것은 소비자에게는 불행중 불행이죠.
그런면에서 르노나 쉐비나 쌍용에 힘을 실어주는 현명함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슈가 생겼으니 불매하고 석고대죄할 때까지 죽여 버리겠다고 하면 남는 기업이 있으려나요?
르노가 아닌 현대에서 이런 이슈가 생겼다면
감히 대들수 있을까요?
알아서 할 문제입니다.
현기가 80%의 시장을 차지하는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습니다. 제네시스까지 합치면 90%의 시장이죠. 분명 정상적인 시장은 아니고 결국 소비자에게 불이익으로 돌아 오겠죠.
선택의 폭이 좁아지는것은 소비자에게는 불행중 불행이죠.
그런면에서 르노나 쉐비나 쌍용에 힘을 실어주는 현명함이 필요 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슈가 생겼으니 불매하고 석고대죄할 때까지 죽여 버리겠다고 하면 남는 기업이 있으려나요?
르노가 아닌 현대에서 이런 이슈가 생겼다면
감히 대들수 있을까요?
CaTo님의 댓글의 댓글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글쎄요. 이슈가 생겼으니 석고대죄할때 까지 죽여버리겠다는게 남양으로 나온 소비자의 선택이죠.
저 초기판매량도 그 대답의 일부분일거구요. 그리고 르노는 그 최소한의 대응도 안보이고 소비자들을 우롱했으니 더하겠죠?
그리고 국산차 90%라는거랑 르쌍쉐가 지금 의미가 있을까요? 과거 르쌍쉐의 점유율은 그 이상으로 수입차가 가져갔고 현대기아는 수입차랑 피터지게 싸우고 있죠.
르쌍쉐가 지금 모양이 난게 소비자들 기대 이하로 밖에 못만드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택의 결과 이구요
덜떨어진 차를 인터넷 루머만으로 선택했다가 후회하는 소비자의 불행은 없어지겠죠.
르쌍쉐에 힘을 실어주는게 말이 안되는게 어떻게 힘을 실어줄까요? 더 구린차 만드는데 더 좋다고 해주는거?
누군가는 손해보면서 사주는거? 이미 실력안되서 망한 회사인데, 뭔힘을 실어줄까 모르겠습니다.
아마 르쌍쉐 있을때가 현대기아가 더 꿀빨고 좋았을겁니다.
지금이 과연 르쌍쉐가 살아있던 시절보다 손해를 보는지 의문이네요.
그들의 역량은 지금 독3사나 테슬라보다 훨 모자랐으니까요
그리고 현대가 르노보다 이런 이슈에 백배 민감했으면 민감했지 덜하진 않았을거라 봅니다.
인터넷 눈치를 얼마나 보는데요.
저 초기판매량도 그 대답의 일부분일거구요. 그리고 르노는 그 최소한의 대응도 안보이고 소비자들을 우롱했으니 더하겠죠?
그리고 국산차 90%라는거랑 르쌍쉐가 지금 의미가 있을까요? 과거 르쌍쉐의 점유율은 그 이상으로 수입차가 가져갔고 현대기아는 수입차랑 피터지게 싸우고 있죠.
르쌍쉐가 지금 모양이 난게 소비자들 기대 이하로 밖에 못만드는 것에 대한 소비자들의 선택의 결과 이구요
덜떨어진 차를 인터넷 루머만으로 선택했다가 후회하는 소비자의 불행은 없어지겠죠.
르쌍쉐에 힘을 실어주는게 말이 안되는게 어떻게 힘을 실어줄까요? 더 구린차 만드는데 더 좋다고 해주는거?
누군가는 손해보면서 사주는거? 이미 실력안되서 망한 회사인데, 뭔힘을 실어줄까 모르겠습니다.
아마 르쌍쉐 있을때가 현대기아가 더 꿀빨고 좋았을겁니다.
지금이 과연 르쌍쉐가 살아있던 시절보다 손해를 보는지 의문이네요.
그들의 역량은 지금 독3사나 테슬라보다 훨 모자랐으니까요
그리고 현대가 르노보다 이런 이슈에 백배 민감했으면 민감했지 덜하진 않았을거라 봅니다.
인터넷 눈치를 얼마나 보는데요.
MMKIT님의 댓글
어디에나 오픈빨이라는 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