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3, Y RWD 올해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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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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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는 LFP는 보조금을 아예 없앨 예정이라고 합니다
국내에서 전기차 가격 경쟁을 촉발시킨게
모델Y RWD lfp가 국내 전기차 베스트 셀링이 된거였죠
가격이 공격적이고 인하도 크고 옵션도 다들어간게 기본이여서
상품성과 가성비가 좋거든요
국내시장 의지도 커서 지금도 무이자 프로모션 중이죠
덕분에 아오5나 ev6 매년 당연하던 가격 인상 행진도
이례적으로 작년부터 멈췄고요
연식이 바뀌면 무조건 가격 인상이 당연하다는 주입이
더이상 통하지 않았었어요
이제 국내 전기차 시장에서 실질적 가격 경쟁이 사라질테니
다시 예전처럼 매년 가격 인상이 당연하게 되겠네요
비싼 전기차를 사야 되겠군요
전기차 보급 실패가 더 심해질듯 하네요
보조금 몰아주기로 전기차 가격 경쟁을 막으려면
동시에 보조금 몰아받는 차종 가격 인하를 강제했으면 좋겠어요
(불가능 하겠지만요)
참고로 현재도 준중형 suv크기 ev6 어스트림 무옵션 가격은
6260 만원, 9월 판매량 322대 입니다
PS 토레스evx 지못미 ㅠㅠ
댓글 35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우르르르님에게 답글
개인적으로도 국내 전기차는 끝난것 같아요
그렇게 보조금을 몰어줘도 판매량이 안나오죠
가격이 너무 비싸요
그렇게 보조금을 몰어줘도 판매량이 안나오죠
가격이 너무 비싸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영자A님에게 답글
레이ev는 작년도 특별 예외 조항으로 보조금을 몰아줬거든요
올해도 비슷할 것 같아요
올해도 비슷할 것 같아요
크크킄님의 댓글
좀 다양한 차들이 들어와서 서로 가격견제도 하고 소비자 선택권이 넓어져야할텐데요. 완전 거꾸로 가는군요.
현대차가 잘돼야 우리나라가 잘되는거라며 좋은 정책이라는 분들이 또 한바탕 몰려오겠네요.
소비자인지 현대차 직원인지 모르겠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현대차가 잘돼야 우리나라가 잘되는거라며 좋은 정책이라는 분들이 또 한바탕 몰려오겠네요.
소비자인지 현대차 직원인지 모르겠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팜3님의 댓글의 댓글
@크크킄님에게 답글
소비자는 무조건 비싸게 사야하는 건지 어질어질 합니다
기아차 전기차 이익률이 10%로 전세계 업계 최고라고 해요
우리 세금이 큰 기여중이겠죠
기아차 전기차 이익률이 10%로 전세계 업계 최고라고 해요
우리 세금이 큰 기여중이겠죠
어셈블리어님의 댓글
해외 배터리 보조금 차별하는 건 납득이 가는 부분인데.. LFP라고 안된다는건 약간 납득이 안되긴 하네요.
재활용 이슈 때문인가요?
그런데 LFP 뿐만 아니라 전기차 전체적으로 보조금이 깍이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가족차로 EV9에 약간 관심이 있는 저로써는 안타깝네요.
재활용 이슈 때문인가요?
그런데 LFP 뿐만 아니라 전기차 전체적으로 보조금이 깍이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가족차로 EV9에 약간 관심이 있는 저로써는 안타깝네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어셈블리어님에게 답글
저건 지자체 보조금 전체가 줄어드는것과 별개에요
모… 쓰고 보니 국내는 전기차 보급 망치는 분위기네요
모… 쓰고 보니 국내는 전기차 보급 망치는 분위기네요
어셈블리어님의 댓글의 댓글
@팜3님에게 답글
그렇군요. 그러면 전기차 보급자체가 다방면으로 안좋아 지고 있는거네요 -_-;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어셈블리어님에게 답글
전기차 성장률이 역성장 하는 나라는
전세계 주요 시장 중 국내와 일본 뿐이에요
다른 시장들은 30% 이상씩 성장중이거든요
갈라파고스 일본처럼 될듯 해요
전세계 주요 시장 중 국내와 일본 뿐이에요
다른 시장들은 30% 이상씩 성장중이거든요
갈라파고스 일본처럼 될듯 해요
리릿님의 댓글
하나의 기업이 점유율 80프로씩 먹고 있죠.
국산 제품 보호가 특정 기업 봐주기랑 비슷하게 작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쟁을 시켜야 소비자들이 좋은데 독과점이라 국내기업끼리 경쟁이 안되는 상황.
그렇다고 해외기업 공정하게 경쟁시키려니 그 산업의 국내 제조업 전반이 힘들어지고,
해외기업을 차별화 하려니 특정 대기업이 이익을 독식하죠. ㅋㅋ
국산 제품 보호가 특정 기업 봐주기랑 비슷하게 작동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경쟁을 시켜야 소비자들이 좋은데 독과점이라 국내기업끼리 경쟁이 안되는 상황.
그렇다고 해외기업 공정하게 경쟁시키려니 그 산업의 국내 제조업 전반이 힘들어지고,
해외기업을 차별화 하려니 특정 대기업이 이익을 독식하죠. ㅋㅋ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리릿님에게 답글
정확한 지적이세요
국산 제품 보호가 특정 기업 봐주기로 작동
= 소비자에게는 강제 가격 인상
보조금 몰아 받으면 가격 인하 강제
이런 제도가 생겼으면 해요
보조금은 소비자 세금이잖아요
국산 제품 보호가 특정 기업 봐주기로 작동
= 소비자에게는 강제 가격 인상
보조금 몰아 받으면 가격 인하 강제
이런 제도가 생겼으면 해요
보조금은 소비자 세금이잖아요
와센버그님의 댓글의 댓글
@리릿님에게 답글
동의합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지적하면 다른 나라도 하는데 당연하다는 반응입니다.
자발적으로 기업의 호구가 되려고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렇게 지적하면 다른 나라도 하는데 당연하다는 반응입니다.
자발적으로 기업의 호구가 되려고 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떡구님님의 댓글
환경보호를 위한 전기차 보급이란 목표로 지급되던 전기차 보조금이
현기 전기차 산업 지원해주기라는 이상한 목표로 변질되어서 보조금 몰아주기 하려다
전기차 보급이라는 목표 자체가 상실된 상황인거죠.
애초에 현기는 내연차/ 하이브리드에서 마진을 충분히 남기고 있는 상태에서
굳이 자기네들이 나서서 가격 경쟁을 통해서 제살 깎아먹기로 전기차 보급을 원하지 않는 상황인데 말이죠.
오히려 지금은 전기차 보조금을 줘야할게 아니라
전기차 안팔면 패널티를 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진짜 전기차 보급을 원한다면 말이죠.
그래야 현기같은 회사가 전기차 보급을 위해 움직이죠
현기 전기차 산업 지원해주기라는 이상한 목표로 변질되어서 보조금 몰아주기 하려다
전기차 보급이라는 목표 자체가 상실된 상황인거죠.
애초에 현기는 내연차/ 하이브리드에서 마진을 충분히 남기고 있는 상태에서
굳이 자기네들이 나서서 가격 경쟁을 통해서 제살 깎아먹기로 전기차 보급을 원하지 않는 상황인데 말이죠.
오히려 지금은 전기차 보조금을 줘야할게 아니라
전기차 안팔면 패널티를 줘야 하는 상황입니다
진짜 전기차 보급을 원한다면 말이죠.
그래야 현기같은 회사가 전기차 보급을 위해 움직이죠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떡구님님에게 답글
보조금 몰아주기는 전기차 보급에 실패한 정책이 됐어요
보조금 몰아주기 제도로 경쟁이 줄어드니
업체가 가격을 맘대로 올리고
전기차 보급은 전세계 주요시장 중 거의 유일하게 꺽이고 있죠
전기차가 비싸져서 안팔려요
대중차 EV6 에어 깡통 6260만원
9월 판매량은 322대 ㄷㄷ
보조금 몰아주기 제도로 경쟁이 줄어드니
업체가 가격을 맘대로 올리고
전기차 보급은 전세계 주요시장 중 거의 유일하게 꺽이고 있죠
전기차가 비싸져서 안팔려요
대중차 EV6 에어 깡통 6260만원
9월 판매량은 322대 ㄷㄷ
떡구님님의 댓글
그리고 보조금을 유지해서 전기차 보급이 더 될것인가? 는 회의적이라고 봅니다
지금도 보조금 많이 주는 지방 소도시 지역은 시작하자마자 한달안에 보조금 소진되요.
하지만 댓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죠
오히려 환경오염때문에 진짜 전기차 보급이 시급한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지역은
보조금 지원 댓수는 많지만 보조금 자체는 적어서
지방 소도시 대비 많게는 3배 가까이 적은 보조금을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전기차 구입을 꺼리게 되면서 보조금이 남아도는 상황입니다.
당장 작년만 봐도 한국만 전기차 판매율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으니까요.
그런 와중에 차량 제조사들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한 LFP배터리로
차량 가격을 내리고 내연차와 경쟁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한국은 LFP배터리에 대한 보조금 지원 삭감으로 대응했죠.
명분이야 갔다붙이기 나름이고, 실상을 살펴보면
현기차가 LFP 배터리를 주력으로 사용하지 않아서 현기차 가격경쟁력이 떨어져서
동일한 보조금을 지급하면 상대적으로 현기차에 타격이 가서 그런거였고요.
이런 상황인데 과연 정부가 진짜 전기차 보급을 위해 애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지금도 보조금 많이 주는 지방 소도시 지역은 시작하자마자 한달안에 보조금 소진되요.
하지만 댓수 자체가 적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죠
오히려 환경오염때문에 진짜 전기차 보급이 시급한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 지역은
보조금 지원 댓수는 많지만 보조금 자체는 적어서
지방 소도시 대비 많게는 3배 가까이 적은 보조금을 받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전기차 구입을 꺼리게 되면서 보조금이 남아도는 상황입니다.
당장 작년만 봐도 한국만 전기차 판매율이 마이너스로 돌아섰으니까요.
그런 와중에 차량 제조사들이 가격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한 LFP배터리로
차량 가격을 내리고 내연차와 경쟁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노력을
한국은 LFP배터리에 대한 보조금 지원 삭감으로 대응했죠.
명분이야 갔다붙이기 나름이고, 실상을 살펴보면
현기차가 LFP 배터리를 주력으로 사용하지 않아서 현기차 가격경쟁력이 떨어져서
동일한 보조금을 지급하면 상대적으로 현기차에 타격이 가서 그런거였고요.
이런 상황인데 과연 정부가 진짜 전기차 보급을 위해 애쓰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떡구님님에게 답글
정부가 전기차 보급에는 관심 없겠죠
일빠 정부니 도요타 아키오가 하는 얘길 빨고 있나봐요 ㅋㅋ
국내 전기차 산업 보호 명분으로 보조금을 몰아주려면
세금으로 보조금 몰아 받은 차종은
가격 인하를 강제하는 제도가 있으면 좋겠어요
보조금이 한쪽으로 몰리니
보조금 몰아 받은 업체는 그거 믿고 가격인하를 안하죠
일빠 정부니 도요타 아키오가 하는 얘길 빨고 있나봐요 ㅋㅋ
국내 전기차 산업 보호 명분으로 보조금을 몰아주려면
세금으로 보조금 몰아 받은 차종은
가격 인하를 강제하는 제도가 있으면 좋겠어요
보조금이 한쪽으로 몰리니
보조금 몰아 받은 업체는 그거 믿고 가격인하를 안하죠
떡구님님의 댓글의 댓글
@팜3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본문의 ev6 6260만원이 그 결과값이죠.
어짜피 보조금 우리가 다 타먹는데 뭐하러 가격경쟁함?
어짜피 보조금 우리가 다 타먹는데 뭐하러 가격경쟁함?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떡구님님에게 답글
기아차 전기차 이익률이 10%로
테슬라는 물론 BYD 보다도 높고 업계 최고죠
시사하는 바가 있어요
테슬라는 물론 BYD 보다도 높고 업계 최고죠
시사하는 바가 있어요
액숀가면님의 댓글
테슬라는 원래 보조금 신경 안쓰는 차이죠. 기껏해야 300만원인데요.
본문에 테슬라 가격 인하 이야기가 있지만, 본디 코로나 시국에 테슬라가 전기차 가격 올리는 주요 요인이였습니다. 싯가 정책으로 모델y 9천만원에 사신분들도 많죠. 이걸 잊고 중국산 lfp 테슬라로 국내 전기차 가격 다운에 일조 했다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본문에 테슬라 가격 인하 이야기가 있지만, 본디 코로나 시국에 테슬라가 전기차 가격 올리는 주요 요인이였습니다. 싯가 정책으로 모델y 9천만원에 사신분들도 많죠. 이걸 잊고 중국산 lfp 테슬라로 국내 전기차 가격 다운에 일조 했다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액숀가면님에게 답글
누구에게도 기껏 300만원 이라는건 좀 아니네요
그리고 차 가격이 5천인데 3백 보조금이면
절대 적은 돈이 아닙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 누구라도 가격에 신경을 쓰죠
Y rwd 판매량이 국산 전기차보다 잘 팔린 이후
경쟁이 치열해지고 아오5나 ev6판매량이 떨어지면서
아오5, ev6 배터리 추가된 fl가격이 동결된게 우연일까요
인기있는 쏘렌토 작년 fl만으로도 400 인상 입니다
언제나 계속 올리기만 하는 것과
올리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것과는 분명히 차이가 있죠
그리고 지금이 몇 년 전인 Y rwd보다도 낮은 가격이고요
그리고 차 가격이 5천인데 3백 보조금이면
절대 적은 돈이 아닙니다
경쟁이 치열해지면 누구라도 가격에 신경을 쓰죠
Y rwd 판매량이 국산 전기차보다 잘 팔린 이후
경쟁이 치열해지고 아오5나 ev6판매량이 떨어지면서
아오5, ev6 배터리 추가된 fl가격이 동결된게 우연일까요
인기있는 쏘렌토 작년 fl만으로도 400 인상 입니다
언제나 계속 올리기만 하는 것과
올리기도 하고 내리기도 하는 것과는 분명히 차이가 있죠
그리고 지금이 몇 년 전인 Y rwd보다도 낮은 가격이고요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보조금 없앤 나라도 있고 원래 점점 줄어들기로 했던게 전기차보조금이었으니 뭐...
lonelyworld님의 댓글
모델Y RWD 보조금이 서울기준 240만원인데, 내년엔 떨어진다 했으니 (서울기준 80% 감소)
LFP에 보조금을 줘도 테슬라는 있으나 마나한 수준인데, 현기는 좀 치명적이네요.
LFP에 보조금을 줘도 테슬라는 있으나 마나한 수준인데, 현기는 좀 치명적이네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lonelyworld님에게 답글
현기는 lfp 레이ev 하나 밖에 없고
그마저도 특별 예외 조항으로 보조금 다 받고 있어서요
내년에도 다 받아갈듯 해요
그마저도 특별 예외 조항으로 보조금 다 받고 있어서요
내년에도 다 받아갈듯 해요
lonelyworld님의 댓글의 댓글
@팜3님에게 답글
제가 말을 좀 애매하게 썼네요.
LFP 아니더라도 테슬라 보조금이 200 ~ 300 수준이라 80%감소하면 얼마 안되는데
아시다시피 현기는 보조금이 많아서 구매가가 엄청 커지니까요.
LFP 아니더라도 테슬라 보조금이 200 ~ 300 수준이라 80%감소하면 얼마 안되는데
아시다시피 현기는 보조금이 많아서 구매가가 엄청 커지니까요.
포도튀김님의 댓글
미국과 유럽시장 BEV 판매가 계속 늘고 있긴 하지만 성장율은 좀 꺾였고, 테슬라는 계속 더 많이 팔아야 하는 상황이라서 모델Y 주니퍼도 가격 많이 안올리거나 동결이라고 예상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포도튀김님에게 답글
판매 시작 후 시간이 지나 판매량이 늘어나 누적될수록
성장률이 떨어지는건 정상적이고
어느 분야나 있는 현상 같아요
역성장은 그 산업이 시장에서 쭈그러든다는
전혀 다른 의미여서 심각한 거죠
신제품이 좋아지는건 당연한거고
가격은 시장 경쟁 상황따라 가는게 당연한듯 해요
해외 시장들은 경쟁이 치열하고 소비자 선택지가 많아서
만만하게 Y주니퍼도 가격을 높일 때가 아닐꺼에요
성장률이 떨어지는건 정상적이고
어느 분야나 있는 현상 같아요
역성장은 그 산업이 시장에서 쭈그러든다는
전혀 다른 의미여서 심각한 거죠
신제품이 좋아지는건 당연한거고
가격은 시장 경쟁 상황따라 가는게 당연한듯 해요
해외 시장들은 경쟁이 치열하고 소비자 선택지가 많아서
만만하게 Y주니퍼도 가격을 높일 때가 아닐꺼에요
오마이갓님의 댓글의 댓글
@팜3님에게 답글
지금까지는 보조금 기준에 따라 가격 조정을 해온 터라, 근거 없이 바램을 적어 봤습니다.
우르르르님의 댓글
요즘 전기차는 화재로 인식하고 있는데 보조금도 깍이고 서울은 총량도 줄여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