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궁금한게 타이어 보관하면서 교체할 때 말입니다.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0.15 10:43
본문
맡아주는데를 엄청 찾아다녀야 하나요?
맡겼는데, 제 타이어를 다른데 쓴다던가 없어진다던가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는건가요?..
아님 그냥 믿고 맡기는 건 가요..
스포츠타이어 탔다가 윈터교체하고 이런식으로 해본 적이 없어서 그냥 스노우체인할까 싶기도 하고.
어떻게 믿고 맡기지 싶기도 하고요..
댓글 7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보통 동호회나 카페 통해서 좀 규모, 신용 있는 업체 찾아 구입/보관 하게 되는데, 지금까지 별 문제 없었습니다.
제 차 타이어도 4짝에 대충 160 정도 하는데, 그리 걱정 안하고 있네요. 폐업 하게 되면 보통은 타이어 찾아가라고 안내 옵니다.
제 차 타이어도 4짝에 대충 160 정도 하는데, 그리 걱정 안하고 있네요. 폐업 하게 되면 보통은 타이어 찾아가라고 안내 옵니다.
NEWTYPE님의 댓글
좀 믿을 만한 곳에 맏기면 가격을 계속 올려 문제고 저렴한 곳에 맏기면 아무 곳에나 방치하고... 이리저리 단점이 너무 많아서 사륜에 올웨더 박아버리고 끝냈습니다. 집에 있는 후륜차 한대도 올웨더로... 썸머,윈터 조합은 시간 및 비용소모가 너무 심하더라구요..
Planet님의 댓글의 댓글
@NEWTYPE님에게 답글
저도 그러고 싶은데.. 새차받고 타이어 바로 갈면 아까우니... 스노우체인을 해볼까도 생각했습니다~
폐인풀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