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스만 디테일을 꽤 신경 많이 쓴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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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3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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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카매니아님의 댓글
이쁜데요? 시골에 농사지을 땅이 있는데 이참에 그 핑계로...쿨럭...
부서지는파도처럼님의 댓글
디자인 호불호가 있는데, 저는 미래 배경의 SF물에 나올 것 같은 디자인이라 신선해서 좋네요 ㅎㅎ
끌리앙ㅋ님의 댓글
휠아우스는 잉여라기보다는 불용공간이라고 표현해야 할것 같습니돠...
이 부분에선 포터가 갑이죠.
이 부분에선 포터가 갑이죠.
하늘만이님의 댓글
전 귀욤귀욤하니 괜찮은데요 ㅎㅎㅎ EV로 나오면 앞에 프렁크 광활하고 해서 탐나긴 할 것 같아요.
훈녀지용님의 댓글
문짝 내부디자인이 F150등과 같은 미국 픽업느낌이라서 좋더라구요.
렉스턴은 승용느낌이라 내부 디자인을 좀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렉스턴은 승용느낌이라 내부 디자인을 좀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자유쩜오알지님의 댓글
제가 놀랐던 건 2열 시트 리클라이닝이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건 미제 풀사이즈 픽업트럭에도 (제가 알기론) 램 1500에만 들어가 있는 기능입니다. 그 큰 차에도 보통 없고, 타스만 급의 중형 픽업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점이에요. 물론, 좌판이 앞으로 이동하며 이루어지는거라 레그룸을 조금 잡아먹지만, 그래도 앉아서 차렷자세 하지 않아도 되니 얼마나 좋아요.
아쉬운 건 캐빈 뒤 상단에 적재함을 비추는 등화가 없다는 것, 2열 뒷창문이 빼꼼 열리는 부분이 있으면 좋은데 이게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쉬운 건 캐빈 뒤 상단에 적재함을 비추는 등화가 없다는 것, 2열 뒷창문이 빼꼼 열리는 부분이 있으면 좋은데 이게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별멍님의 댓글의 댓글
@자유쩜오알지님에게 답글
등화없늠건 이해가 안 가네요. 기획에서 분명 검토했고 일부러 안 한건데... 이유가...
BBlu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