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오토 지커 초청 출장 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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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2.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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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오토 지커 초청 출장 내용들의 인트로 영상 입니다
장진택 기자님이 충격 좀 많이 받았나보네요
국내 시장도 지커 같은 차가 들어와서 치열한 경쟁이 필요하고
현기 분발 얘기하고 소비자 이득이라고 계속 강조하네요
공장 방문, 체험, 서킷 주행. 자율주행 체험을 했다고 하고
(지리에서 면허 문제까지 해결해줬다는 얘기가 있거라고요)
영상들이 이어진다고 합니다
원래 중국차에 좀 비호감 이셨답니다
참고로 지커 차량들 중 초기 모델들과
최근 전기차들의 유로앤캡은 아래와 같아요
https://youtu.be/it08b6oCXAU?si=O81hhlCN_zNx75lb
댓글 23
BLMN님의 댓글
저도 지커 기대됩니다
특히 7x 요
이쁘고 옵션 엄청나고ㅎ🤩
폴스타3이랑 같은 플랫폼이라 하더라구요
특히 7x 요
이쁘고 옵션 엄청나고ㅎ🤩
폴스타3이랑 같은 플랫폼이라 하더라구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셀빅아이님의 댓글
자마시님 영상에서 지커 언급한거 나오는데 생각보다 별로였습니다.
전기차 내부 그때그때 기능을 넣고 개선은 차후에 하고 그런걸 보면 지금은 겉이 화려한 정도로 생각합니다.
전기차 내부 그때그때 기능을 넣고 개선은 차후에 하고 그런걸 보면 지금은 겉이 화려한 정도로 생각합니다.
리릿님의 댓글의 댓글
@셀빅아이님에게 답글
근본적인 개선보다는 최대한 트렌드를 따라가기 위해 프로토콜 호환도 안되는 것들을 덕지덕지 붙여놔서 문제다.. 라는 그 영상 말씀이시죠?
그 영상보고나니 폴스타3가 소프트웨어가 문제라 출시가 늦어졌다는게 다른 시각으로 보이더라고요.
그 영상보고나니 폴스타3가 소프트웨어가 문제라 출시가 늦어졌다는게 다른 시각으로 보이더라고요.
셀빅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리릿님에게 답글
전 하드웨어 쪽으로 뭔가 어설프게 시도하고 다음 차량에 개선하고 그런게 심한것 같습니다.
소프트웨어 쪽은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소프트웨어 쪽은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셀빅아이님에게 답글
지리 기술력을 객관적으로 검증된 지표들로 보면
가트너 digital 오토메이커 인덱스는 상위권이며
기존 모든 레거시 업체들 보다 높아요
안전도에서는 유로앤캡에서 국내 포함 기존 레거시 업체들을 능가하는 점수를 받고 있죠
자마시에 의하면 EtoE 자율주행 수준도
테슬라 다음 티어인 중국 최상위 수준입니다
생산기술 혁신에서도 기가케스트 적용 수준이
테슬라를 능가해요
SEA 플랫폼을 적용한 로터스 충전 속도를 보면
세계 최고 수준 속도에요
위에 언급드린 부분은 모두 객관적인 부분에서
가깝게 접하는 국산 자동차 업체를 능가하는 부분들이죠
겉만 화려하다고 할 수준은 아니에요
언급하신 영상들을 다시 보면
기존 검증된 설계는 그대로 유지하며 새기술을 적용하는
빠른 출시를 위한 설계 방식이지
완성품에서 결과가 모자란 부분은 거의 없죠
위에 객관적인 결과에서 보듯이
기술이 모자란 수준은 전혀 아닌듯 해요
EREV와 EV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을 설계해 사용했다는 것과(자마시에서 기아 ev3 방식 언급)
ECU를 많이 사용하더라도 기존 검증된 방식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빠르게 구현 출시하게 위한 방식이라는 영상이죠
물론 자마시에서도 테슬라보다는 못하다고 하시고
테슬라를 완전히 따라한 BYD도 있다고 해요
개인적으로는 현기 같은 레거시 업체들이
빠른 결과를 내기 위해서 힌트를 얻어야 하는 방식 같아요
가트너 digital 오토메이커 인덱스는 상위권이며
기존 모든 레거시 업체들 보다 높아요
안전도에서는 유로앤캡에서 국내 포함 기존 레거시 업체들을 능가하는 점수를 받고 있죠
자마시에 의하면 EtoE 자율주행 수준도
테슬라 다음 티어인 중국 최상위 수준입니다
생산기술 혁신에서도 기가케스트 적용 수준이
테슬라를 능가해요
SEA 플랫폼을 적용한 로터스 충전 속도를 보면
세계 최고 수준 속도에요
위에 언급드린 부분은 모두 객관적인 부분에서
가깝게 접하는 국산 자동차 업체를 능가하는 부분들이죠
겉만 화려하다고 할 수준은 아니에요
언급하신 영상들을 다시 보면
기존 검증된 설계는 그대로 유지하며 새기술을 적용하는
빠른 출시를 위한 설계 방식이지
완성품에서 결과가 모자란 부분은 거의 없죠
위에 객관적인 결과에서 보듯이
기술이 모자란 수준은 전혀 아닌듯 해요
EREV와 EV까지 아우르는 플랫폼을 설계해 사용했다는 것과(자마시에서 기아 ev3 방식 언급)
ECU를 많이 사용하더라도 기존 검증된 방식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빠르게 구현 출시하게 위한 방식이라는 영상이죠
물론 자마시에서도 테슬라보다는 못하다고 하시고
테슬라를 완전히 따라한 BYD도 있다고 해요
개인적으로는 현기 같은 레거시 업체들이
빠른 결과를 내기 위해서 힌트를 얻어야 하는 방식 같아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현기만이 자동차가 아닌 시대가 오나요?
많은 브랜드들이 경쟁해서 소비자 이득으로 이어져야죠.
팔리든 안팔리든 중국차도 경쟁해야죠.
많은 브랜드들이 경쟁해서 소비자 이득으로 이어져야죠.
팔리든 안팔리든 중국차도 경쟁해야죠.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맞아요
지난 5년 중국이 급진화한 같은 기간
국산차 업체들은 크게 달라진게 없는듯 해요
국내 시장에서도 자극을 받고 경쟁하는게 바람직하죠
지난 5년 중국이 급진화한 같은 기간
국산차 업체들은 크게 달라진게 없는듯 해요
국내 시장에서도 자극을 받고 경쟁하는게 바람직하죠
인터루드님의 댓글
지커는 프리미엄 쪽이다보니 확실히 좀 다르긴 한가봐요
byd도 팡청바오 정도는 좋타고 하던대
수많은 애들이 나오다보니 괜찮은것도 툭툭 튀어 나오지 않나 싶네요
byd도 팡청바오 정도는 좋타고 하던대
수많은 애들이 나오다보니 괜찮은것도 툭툭 튀어 나오지 않나 싶네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인터루드님에게 답글
수많은 업체들이 사활을 걸고 경쟁하니
당연히 빠른 속도로 수준이 높아지는것 같아요
그애 비해 국내는 좀 발전 속도가 정체되어 보이고요
당연히 빠른 속도로 수준이 높아지는것 같아요
그애 비해 국내는 좀 발전 속도가 정체되어 보이고요
WagonMania님의 댓글
국내만이 아니고 기성 브랜드들이 신차가 나와도 이제 진부하다. 조금씩 업데이트구나 그런 느낌이 많은데 혁신은 이쪽에서 일어나는거 아닌가 싶네요.
무시나 중국 시장의 통수가 아니고 중국 시장은 외국제품에 이제 크게 의존할 필요는 줄고 브랜드가치를 숭상하지 않게 되었다는게 커보이는데요. 지리가 볼보를 산 회사다 보니 좋은 쪽으로 빠르게 자리잡는 느낌이 강하네요.
무시나 중국 시장의 통수가 아니고 중국 시장은 외국제품에 이제 크게 의존할 필요는 줄고 브랜드가치를 숭상하지 않게 되었다는게 커보이는데요. 지리가 볼보를 산 회사다 보니 좋은 쪽으로 빠르게 자리잡는 느낌이 강하네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WagonMania님에게 답글
맞아요
우리나라 출시 자동차들 보면 디자인만 바꾸고 가격만 올려요
우리나라 출시 자동차들 보면 디자인만 바꾸고 가격만 올려요
먼곳으로님의 댓글의 댓글
@해질무렵님에게 답글
26년에 한국 진출해요
그래서 유튜버, 기자들 중국으로 초청해서 시승행사도 하는겁니다
그래서 유튜버, 기자들 중국으로 초청해서 시승행사도 하는겁니다
Planet님의 댓글
가격만 저렴하게 나오면 가격부담 큰 소비자들은 충분히 넘어갈만하죠. 낮은 가격에 어느정도 괜찮은 퀄리티..
푸하하님의 댓글
문제는 중국정부에서 주는 빵빵한 보조금이 문제겠죠.
보조금으로 개발하고 싸게 팔고, 다시 개발하면서 발전이 빨라지는 거죠..
디스플레이처럼 점점 현대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올 듯 합니다.
보조금으로 개발하고 싸게 팔고, 다시 개발하면서 발전이 빨라지는 거죠..
디스플레이처럼 점점 현대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올 듯 합니다.
팜3님의 댓글의 댓글
@푸하하님에게 답글
소비자 입장에서는 고퀄의 괜찮은 가격 제품이 들어와서
국내에서도 경쟁도 있어야 가격도 떨어지고 제품도 좋아지죠
중국 보조금 문제야 업체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업체 입장까지 생각해주기에는
지금 경기 망가져 제일 폭망한게 소비자 여서요
재벌 걱정은 연예인 걱정처럼 안하셔도 될듯 해요
이런 어려운 경기에도 그간 디자인 살짝 바꾸고
가격 10%씩 막 올려 받아오던 전적도 괘씸하고요
국내에서도 경쟁도 있어야 가격도 떨어지고 제품도 좋아지죠
중국 보조금 문제야 업체 입장에서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업체 입장까지 생각해주기에는
지금 경기 망가져 제일 폭망한게 소비자 여서요
재벌 걱정은 연예인 걱정처럼 안하셔도 될듯 해요
이런 어려운 경기에도 그간 디자인 살짝 바꾸고
가격 10%씩 막 올려 받아오던 전적도 괘씸하고요
체사레님의 댓글
저도 BYD는 기대 안되는데 지커는 좀 기대 됩니다.. 단 가격대가 있는 차들이라 중국산 차들에 대한 이미지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쉽지 않을거라 봅니다... 폴스타4 가 얼마나 팔리는지도 지켜봐야겠고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체사레님에게 답글
폴스타4 가격대의 전기차가 국내에서 잘 팔린적이 없어서
폴스타4도 대량으로 의미있게 팔리기는 쉽지 않을듯 해요
게다가 지금은 또 불황이죠
그것과 별개로 지리의 지커는 퀄리티가 폴스타보다 좋은데
쏘렌토하브 정도 가격만 되면 의미있는 결과가 나올것 같아요
그랑콜레오스 하브가 6천대 훌쩍 넘게 팔리는걸 주목했으면 해요
폴스타4도 대량으로 의미있게 팔리기는 쉽지 않을듯 해요
게다가 지금은 또 불황이죠
그것과 별개로 지리의 지커는 퀄리티가 폴스타보다 좋은데
쏘렌토하브 정도 가격만 되면 의미있는 결과가 나올것 같아요
그랑콜레오스 하브가 6천대 훌쩍 넘게 팔리는걸 주목했으면 해요
먼곳으로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