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BYD 안전도, 유로앤캡 점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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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팜3 1.♡.45.233
작성일 2025.01.14 19:45
1,451 조회
4 추천

본문


점수가 국산차들보다 높네요 ㄷㄷ

더 안전한듯ㄷㄷ


부디 국내에서도 잘 경쟁해서

국산은 전기차들이라도 가격 인하 많이 했으면 해요

댓글 18

떡구님님의 댓글

작성자 떡구님 (61.♡.25.45)
작성일 01.14 19:52
디자인이야 개개인의 호불호 사항이라 차치하고
안전도나 상품성은 이미 외국에서 사실상 검증이 다 끝난 차량들이라..
중국차에 대한 인식과 A/S의 불안감, 추후 중고가격의 불확실성 같은게 문제지.
저 가격이면 사실 깔 수 있는게 별로 없죠.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팜3 (1.♡.45.233)
작성일 01.14 19:56
@떡구님님에게 답글 디자인이야 개취이고 뱃지 빼고는
국산보다 못할게 없는것 같아요
알단 권위있는 안전도 점수는 더 높네요

얼남인즐님의 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01.14 22:43
밀리지 않네요.
안전도 뭐 딴지 걸게 없겠네요.
뭐 남았나요?
내구성?  화려한 실내 디자인.?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팜3 (1.♡.45.233)
작성일 어제 00:33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디자인이야 개취고.. 그냥 정신승리만 남은것 같아서요 ㅠㅠ

djjayp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jjayp (76.♡.85.152)
작성일 어제 06:00
@팜3님에게 답글 정신승리가 아니고 추후 서비스 문제겠죠. 팔아만 먹고 수리 못하면....
지금까지 중국 브랜드들이 그랬어서 아직 그 인식을 깨기 힘들것 같아요.
추후 서비스센터도 늘어나고 믿고 사도 되겠다 싶을때까진 시간이 좀 걸릴것 같습니다.

현기차만 해도 지금은 조금 나아졌다지만 아직도 미국내에서 인식이 좋지 않아요.
다른 브랜드에 비해 더 양아치같은 딜러들 문제도 있고, EV9 기아를 그 가격에 사냐고 비아냥대는 사람도 아직 많습니다.

얼남인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얼남인즐 (211.♡.131.158)
작성일 어제 06:36
@djjayp님에게 답글 현기는 미국내에서 날개 달고 없어서 못 파는 지경이라던데요?
미국내 인기가 일제차 넘어섰고 독삼사와 경쟁하는 위치라고 들었습니다.  현기는 수출위주로만 돌려도 되지 않나요?

djjayp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jjayp (107.♡.227.156)
작성일 어제 10:05
@얼남인즐님에게 답글 예전보다 많이 팔리는건 맞는데, 아직까지도 그런 인식은 있더라구요.
저도 EV6타는데 이웃들이 질문 많이합니다. 차 비싸던데 기아차 괜찮냐구요. 물어보던 사람들 대부분 일본차 사더라구요.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팜3 (106.♡.131.67)
작성일 어제 10:17
@djjayp님에게 답글 맞네요
추후 서비스 문제도 있을수 있군요

일단 BYD 브랜드 론칭과 동시에
전국에 15개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고 하는건
꽤 공격적으로 보이긴 합니다

시코님의 댓글

작성자 시코 (14.♡.1.228)
작성일 어제 09:14


TSP+ 인 코나가 성인 충돌안전성 80%인걸 보면 iiHS, EuroNcap 둘중 하나는 거짓말 하고 있단 소리죠.

저는 그래서 EuroNcap 잘 안믿습니다.
iiHS에서도 조작하다가 적발된 차가 수두룩인데 이미 중국에 잠식당한 유럽의 EuroNcap의 공신력은 ㅎㅎ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팜3 (106.♡.131.67)
작성일 어제 09:53
@시코님에게 답글 중국에 잠식당한 유럽의 유로앤캡 ㄷㄷㄷㄷㄷ
그 경쟁 치열한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IIHS가 조작되서 euroncap을 안믿는다??
이건 또 뭔가요?
IIHS가 조작 됐다고 주장하면 IIHS를 못믿어야죠 ㄷㄷ

님이 안믿는거야 개인의 자유자만
무턱대고 중국에 잠식된 euroncap… 이러는게
의미가 있나요

코나 점수가 관심이신듯 한데…
코나 점수가 본인 예상과 이상하다면
코나 점수의 내역과 테스트 받은
코나 사양을 찾아보는게 합리적이죠






시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코 (14.♡.1.228)
작성일 어제 10:00
@팜3님에게 답글 iiHS는 자정작용이 있으니까 믿는거죠.
조작된게 하나도 없다? 그게 더 이상합니다.

잠식안당했다고 믿는것도 팜3님 자유의견이니까요 ^^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팜3 (106.♡.131.67)
작성일 어제 10:01
@시코님에게 답글 코나는 안전장비가 모자라서 점수가 안나오니
그냥 euroncap 자체를 안믿으면 된다.. 라니
ㄷㄷ
코나 점수는 안나오고 byd 점수는 잘나오니
그냥 euroncap은 중국에 잠식되버렸네… 라니??
ㄷㄷㄷ

ㄷㄷㄷ 님 사고의 흐름데로
잠식이건 뭐건 믿으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중국전기차 45% 관세가
euroncap과 무슨 상관인지..

시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시코 (14.♡.1.228)
작성일 어제 10:17
@팜3님에게 답글 안전장비가 모자라서 성인 충돌안전성 점수가 안나온다니 ㅋㅋㅋ
EuroNcap의 점수 산정 방식을 좀 더 공부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리고 댓글을 자꾸 바꾸시니까 답글 달기가 참 불편하네요 ^^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팜3 (106.♡.131.67)
작성일 어제 10:21
@시코님에게 답글 댓댓글 달면 글수정이 안되는데 무슨 소리인지??ㄷㄷ

네 님 알아서 생각하세요~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작성자 타오름달열어드레 (175.♡.20.162)
작성일 어제 18:32
중국 제조기술 ... 솔직히 이젠 까기힘들죠 ;;;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팜3 (106.♡.131.67)
작성일 어제 21:28
@타오름달열어드레님에게 답글 동감입니다

슬픈백야님의 댓글

작성자 슬픈백야 (124.♡.74.112)
작성일 어제 23:10
개인사업장에서 막 굴리는 용도면 모를까 과연 살까요?
특히 전기버스 상업용 전기트럭 중국산 사신 분들 피를 토하던데요.
이전까지야 들여온 대수가 소수였으니 잘 안 알려 졌을뿐이지만 당장 대수가 많은 전기버스들은 가동율이 30%가 안되는게 현실인데 저걸 추천할수 있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일렉시티 생산 대수 좀 늘려야 합니다 대기가 22개월은 너무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사겠습니까 22개월 기다려서야.

팜3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팜3 (106.♡.131.67)
작성일 00:30
@슬픈백야님에게 답글 어차피 아오5 영업용이 50%, ev6 영업용이 70%입니다
국산 대표 전기차는 절반 이상이 영업용이였건거죠

BYD가 승용 들어오면서
전국 서비스센터 15개 열겠다고 하니 지켜봐야죠
문제가 될 정도로 서비스가 안좋으면 안팔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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