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WOW] BYD 아토3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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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1.2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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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중고차 매매상으로 알고 있는데 꽤 재밌는 친구입니다.
아무튼 이 양반이 1년전쯤 리뷰한 BYD 아토3 인데, 한국산 차에 대한 평가와 사뭇 다르긴 하네요.
https://youtu.be/B581Cl9Mt2g?si=HX1Oibfi4nWf-igL
관심있는 분은 함 보셔도 될듯.
댓글 10
이웃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산다는건님에게 답글
저도 그렇게 알고 있는데, 과찬이 많은 것 같아 한국차와 중국차에 대해 중립적인 포지션일 가능성이 큰 외국 리뷰를 찾아봤습니다.
MSgt.Kim님의 댓글
중국차에 큰 거부감은 없는 편인데도 항상 중국 특유의 이상한 특징들은 꼭 느껴지는것 같습니다.
-BUILT YOUR DREAM (BYD) 풀네임 레터링
-실내 디자인
-뒷좌석 컵홀더 고무줄..
이건 정말 이해가 잘 안가고 단점에 나왔던 것들 중
-앞좌석 럼버서포트 부재
-뒷좌석 안전벨트 고정걸이 부재
이건 우리나라 경차급 차량과 똑같아서 원가절감이라고 봐야겠군요.
-BUILT YOUR DREAM (BYD) 풀네임 레터링
-실내 디자인
-뒷좌석 컵홀더 고무줄..
이건 정말 이해가 잘 안가고 단점에 나왔던 것들 중
-앞좌석 럼버서포트 부재
-뒷좌석 안전벨트 고정걸이 부재
이건 우리나라 경차급 차량과 똑같아서 원가절감이라고 봐야겠군요.
이웃삼촌님의 댓글의 댓글
@MSgt.Kim님에게 답글
최근 유투버도 그렇고 이런저런 자동차 게시판도 그렇고 희한하게 과찬이 많아서 중립적인 (가능성이 큰) 리뷰를 일부러 찾아봤습니다.
MSgt.Kim님의 댓글의 댓글
@이웃삼촌님에게 답글
카와우 재미있죠.ㅎㅎ 보통 리뷰어들은 프리미엄, 수퍼카만 다뤄서 별로 재미가 없었는데
카와우나 탑기어, 피프트기어 같은 영국 리뷰어들은 종종 대중차량도 소개해줘서 보게됩니다.ㅋㅋ
그나저나 저 고무줄은 정말 별로네요. 고무재질이 다 그렇지만 차 내부라면 금방 삭을텐데...
옷에 흔히 쓰이는 저런 고무들 보면 나중에 탄력을 다 잃고 뚝 끊어지거나 가루 날리고 그렇죠.
카와우나 탑기어, 피프트기어 같은 영국 리뷰어들은 종종 대중차량도 소개해줘서 보게됩니다.ㅋㅋ
그나저나 저 고무줄은 정말 별로네요. 고무재질이 다 그렇지만 차 내부라면 금방 삭을텐데...
옷에 흔히 쓰이는 저런 고무들 보면 나중에 탄력을 다 잃고 뚝 끊어지거나 가루 날리고 그렇죠.
팜3님의 댓글
가격을 고려 하셔야죠
국내에서 준중형 전기suv 아토3의 가격은
경차 베이스 캐스퍼ev 가격대 여서요
게다가 아토3는 나온지 2년이 넘어서 왠만한건 다 검증됐어요
국내에서 준중형 전기suv 아토3의 가격은
경차 베이스 캐스퍼ev 가격대 여서요
게다가 아토3는 나온지 2년이 넘어서 왠만한건 다 검증됐어요
thinkwtwice님의 댓글
어딘가의 루머대로 월 20만원대 장기렌트로 나오면 대체 뭘 내야 상대가 되려나요...
아토3 자체도 나온지 몇년 지나서 크리티컬한 이슈는 대충 수정된 상태라서... 뭐, 결국 가격이 깡패입니다.
아토3 자체도 나온지 몇년 지나서 크리티컬한 이슈는 대충 수정된 상태라서... 뭐, 결국 가격이 깡패입니다.
초식동물님의 댓글
보조금이 없어서 캐스퍼 보다 500만은 비싼 아토쓰리는 뭐..
캐스퍼 500만 아토쓰리 500만 EV3 이런 느낌이죠
캐스퍼 500만 아토쓰리 500만 EV3 이런 느낌이죠
산다는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