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차를 바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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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영혼의램프

작성일
2025.03.03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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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차를 구입했습니다.
갤로퍼 밴 - SM5 - SM6 - "소나타 뉴라이즈 하브 - 소나타 DN8 하브(전기)"를 탔었는데...
소나타 시리즈 부터는 회사에서 지원된 차량이라... 10여년 동안 본인 차량 없이 생활을 했습니다.
최근에 업무가 바뀌면서 차량을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차에 돈 쓰기 싫다면서... 4천만원 미만으로 차량 알아본다고 하길래~
국산차량 중심으로 견적 뽑고 중고차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분건지? 형... 나도 벤츠 타볼까? 라길래..........
알고 있던 딜러사 통해서 몇 곳 견적 받고... 동생 의견을 들은 뒤 최종 계약을 마쳤습니다.
수입차는 처음인 동생을 대신해...
구매 과정부터.. 인수까지 관여해서(*오지랖 좀 떨고) 출고 시켜주고 왔습니다.
평소 절약이 몸에 벤 녀석이라... 이런 소비를 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왠일로 본인한테 큰 돈을 쓴다길래.. 놀랍기도 하고..
그 동안 고생한거 생각하면 그래~ 널 위해 이 정도 소비는 괜찮다면서 축하해줬습니다.
출고 선물로 추가비용 내고 틴팅 등급 업그레이드 해주고... 차량용 액세서리를 주문했습니다.
인수하고 돌아오는 길에 운전하면서..
"이 차 이름은 메르시~로 정했다"면서 정말 신나하길래~
메르시 말고~ 영숙이도 데려오라고 웃으면서 축하해줬습니다.
다모앙에 인증하면 무사고라고 배워서~ 동생도 무사고로 오랫동안 메르시와 함께 하길 바랍니다.
P.S : 벤츠 실내 정말 좋네요~
저도 벤츠 사고.. 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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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도리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