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 후기 . TXT(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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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떡구님

작성일
2025.03.16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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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재고가 들어왔다고 해서 코스트코로 호다닥 달려갔습니다.
못을 빼내고 비눗물을 뿌렸는데
바람이 안샙니다 ㅎㅎ;;;
이게 무슨 불행 중 다행인지 ㅎㅎㅎㅎ;;;;
정말 운좋게도 타이어 안쪽으로 못이 관통되지 않고
숄더부 겉면쪽으로만 지나갔나 봅니다.
타이어 보증을 이용해볼 수 있는 기회(?)였는데, 단순한 해프닝으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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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Und3r9r0unD님의 댓글
작성자
Und3r9r0unD

작성일
03.17 08:35
쉽게 생각하면, [ ] 이만큼의 공간이 펑크를 내지 않는 공간이 원래 설계라면
[ ] [ ] 이만큼으로 공간은 비슷하지만 줄어든거니까.......저 정도면 돈을 주고라도 바꿀 것 같습니다..
[ ] [ ] 이만큼으로 공간은 비슷하지만 줄어든거니까.......저 정도면 돈을 주고라도 바꿀 것 같습니다..
까망꼬망님의 댓글
저도 비누거품 안나고 해서 구멍 안뚫린줄 알았는데 아주 천천히 빠지던 경험 한적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