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호시탐탐 근황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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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0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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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8월 8일은 세계 고양이의 날입니다. 사실 평소와 다를 것 없는 날이지만, 고양이계(系)에서 두 조각 정도는 차지하는 호시와 탐탐이에게 "야옹이들! 오늘 세계 고양이 날이래!!"라며 아침부터 간식을 하나씩 줬어요.
그리고 호시와 탐탐이의 표정과 얼굴, 그리고 최근 근황 사진 올립니다. 요즘 호시와 탐탐이는 제습기 위에 바구니 위에 이불 위에 꽂혀 있어요. 무덥고 습습한 날이 이어지고 있지만, 나름대로 잘 버티고 있습니다.
냐옹이당에 있는 모든 고양이와 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고생하는 집사님들의 건강과 무탈함을 기원합니다. : )
댓글 7
클라인의병님의 댓글의 댓글
@얼룩덜룩기린님에게 답글
김호시는 귀엽기 위해 태어난 야옹입니다. 눈동자 뿐 아니라 존재 자체가 귀여워요. ;ㅅ; (집사 팔불출설)
클라인의병님의 댓글의 댓글
@stillcalm님에게 답글
고맙습니다. 야옹이들에게 전할게요. : )
클라인의병님의 댓글의 댓글
@Simlady님에게 답글
저렇게까지 선을 그어가며 맞춘 건 아니지만 가로 세로 가운데 십자가 기준으로 중심부는 똑바른 사진, 가장자리로 갈수록 기울어진 각도로 배열한 건 맞습니다. 날짜 순으로 하니까 뒤죽박죽 보이더라고요. : )
(호시 것도 그래요. 속닥속닥)
(호시 것도 그래요. 속닥속닥)
얼룩덜룩기린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