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랑 로찌 동영상입니다
모동

Lv.1 모동 (121.♡.186.83)

2025년 12월 3일 PM 10:36 · 수정됨(12. 10. 16:52)

조회 458 공감 0

로찌 오고 나서 지난 토요일 츄르로 꼬셔서 세탁기서 방으로 유인하고 방에서 다시 케이지에 우여곡절끝에 넣고(2번 탈출하고 3번째 넣었습니다) 동물병원 가서 목욕도 하고 귀청소도 하고 간김에 땅콩도 떼고(!)

저는 이번주 울산 출장이라 내려와있는데요.. 애가 오늘 구찌랑 로찌 동영상을 보내주네요

사이좋게 잘 지내길 바랍니다

2025_12_03 15_28.mp4 12.1 MB 다운로드

댓글 (8)

  • 모동

    모동 Lv.1 작성자

    25.12.03 · 121.♡.186.83

    생긴게 조로같아서 조로의 '로'랑 구찌와 돌림자 '찌'해서 로찌로 정했습니다
  • kita

    kita Lv.1

    25.12.03 · 125.♡.203.162

    로찌는 사십이 형아가 너무너무 좋은가 보군요.
    사십이 너무 의젓하고 듬직하고 멋있읍니다.
  • 모동

    모동 Lv.1 → kita 작성자

    25.12.04 · 121.♡.186.83

    감사합니다 ^^ 그래봐야 뚱냥이지만 이쁘면 다인거죠^^;;
    둘이 사이좋게 오래오래 잘 지냈으면 좋겠읍니다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25.12.05 · 223.♡.78.210

    모동님네도 무채색 고양이들이군요. ㅋㅋ
    구찌도 로찌가 싫지 않은 것 같구요. 합사 잘 되고 있는 걸로 보이고 둘이 의지하며 사이 좋게 오래오래 행복하면 좋겠어요.^^
  • 모동

    모동 Lv.1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12.09 · 175.♡.30.31

    무채색이 뭔가 했습니다.. 글쳐 다들 회색냥, 검정냥..ㅋ
    둘이 하악질은 안 하는데 구찌는 로찌 방에 자꾸 들어와서 자기 방처럼 퍼질러 앉아 애 사료 뺏어먹고 가끔 목 주위 물기도 하고.. 둘이 잘 지내는거 맞나 싶기도 하고 잘 모르겠네요.. ㅜㅜ
    모쪼록 둘이 오래오래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덤으로 저희들이랑도요..
  • 아기고양이

    아기고양이 Lv.1 → 모동

    25.12.09 · 223.♡.80.46

    목을 무는 건 서열을 잡으려고 하는 것 아닐까요? 아무래도 첫째가 둘째를 확 휘어잡는 게 제일 무난한데 저희 찐빵이들은 서열이 안 잡혀서 8년 넘게 매일 싸워요. 탄이가 자꾸 그루밍 해준다고 하고 목도 물려고 하고 도발하거든요.;;
    그래도 뭐 피만 안 보면 된다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는데 털을 자주 뽑아놓습니다. ㅠㅠ
    구찌가 서열을 잘 잡아서 싸우는 일 없이 사이좋게 잘 지내길 바라요.^^
  • 모동

    모동 Lv.1 → 아기고양이 작성자

    25.12.09 · 175.♡.30.31

    오오 그런거군요.. 처음엔 저 사납게 생긴 애가 우리 순한 구찌를 괴롭히면 어쩌지였는데, 정작 보니 로찌는 구찌 보면 발라당거리고 헤드번팅도 하고 골골골 거리는데 구찌는 좀 구찮아하기도 하는거 같기도 하고 그렇더군요..
    아기고양이님 말씀 들으니 많이 안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 kita

    kita Lv.1 → 모동

    25.12.10 · 125.♡.203.162

    사십이가 형님 노릇 제대로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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