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긁다가 쉬는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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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날개1 121.♡.1.128
작성일 2024.04.19 09:46
304 조회
6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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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누나 학교가고 귀찮게 할 사람이 없으니

전투적으로 스크래처 긁다가 쉬는 중입니다.

뒤통수만 봐도 이쁘니 집안 내 서열은 말 안해도 아시겠지요?

댓글 8

cobirang님의 댓글

작성자 cobirang (243.♡.12.196)
작성일 04.19 17:08
쓰담쓰담을 부르네요

날개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개1 (121.♡.1.128)
작성일 04.19 19:58
@cobirang님에게 답글 수의사님 유튜브에서 쉴때 건드리면 스트레스 너무 받는대서 저라도 노터치 합니다. 너무 만지고 싶어요 ㅎㅎ

파란하늘초록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파란하늘초록나무 (250.♡.9.162)
작성일 04.19 18:27
살이 아니라 털이 찐거 맞지요?

날개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개1 (121.♡.1.128)
작성일 04.19 19:57
@파란하늘초록나무님에게 답글 솔직히 좀 쪄서 다이어트 시키는 중이었는데, 가족들에게 돌아가며 애교 부리고 쪼끔씩 얻어먹고 있다는 사실을 최근에 알았습니다 ㅠㅠ  영특한 놈 같으니…

엘바토님의 댓글

작성자 엘바토 (175.♡.11.23)
작성일 04.21 13:50
열심히 발톱을 갈았으니 이제 테스트를 해 볼 시간이다옹. 집사 얼굴 데라냥~~

날개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날개1 (121.♡.1.128)
작성일 04.21 16:03
@엘바토님에게 답글 집사도 지킬 것이 있단다. 그것이 얼굴이지 않을까.. ㅎㅎ

순정대학찰옥수수님의 댓글

작성자 순정대학찰옥수수 (121.♡.83.49)
작성일 04.22 23:25
하얗게 불태우고 쉬는 거 같네요 ㅎㅎㅎ

Simlady님의 댓글

작성자 Simlady (223.♡.188.73)
작성일 04.26 08:35
주인 마음 모르고 집사들이 다 나가버리다니 고오오야아아안~~(쿨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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