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리도록 했던 게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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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게임들이 너무 복잡하고 어려워서 게임하나 정붙이기 너무 어렵습니다.
특히 롤플레잉 성격의 게임들은 진입장벽이 너무 높습니다.
오랬동안 플레이 했던 게임들 댓글로 추천부탁드립니다.
디비전1 _ PS4버전으로 근 2년동안 디비전만 플레이 했네요.
싱글도 재밌지만 온라인 협동 플레이하면 정말 재밌습니다. 아직도 PS4용은 사용자가 많은듯.
특히 저항이라는 컨텐츠는 4명이서 특정 맵에서 방어 미션인데 팀웍이 좋으면 1시간은 기본 진행.
디비전2 _ PS4, PC, XBOX 모두구매.
역시나 온라인 팀플레이 시작하면 시간 가는줄 모름.
2년넘게 플레이중입니다. 아이템과 레벨을 서서히 올라가는 재미.
실력이 부족해도 한번에 킬당하지 않고 팀원들이 주변에서 살려주고,
도와주면서 끝까지 플레이가능.
장비의 종류와 속성이 너무 많아 클랜에서도 아직 초보자로 취급당하는중.
포르자모터스포츠5 _ XBOX ONE 초기 출시작(2013년 출시 10년간 플레이중)
드라이빙 어시스트 기능이 있어(자동감속, 브레이킹) 어렵지 않게
차종별 공략 트랙을 클리어 할수 있습니다.
디비전 플레이 한판 끝내고, 포르자모터스포츠 트랙2~3개 진행중.
대략 차종이 200대 정도되는데 이거 다 오픈하려면 앞으로 10년은 더걸릴듯합니다.
하트님의 댓글
간실장님의 댓글
디비전 1부터 지금까지 제 인생 갓게임입니다..
멀티로 레이드할때가 제일 재밌었던거 같아요.. 8인팟..
그외는 몬헌 월드, 아이스본으로 천시간 넘게 했던거 같네요.
최근에 플스로 이식된 몬헌 라이즈도 제법 오래했고요..
세키로와 인왕2, 엘든링도 재밌게 했는데.. 생각보다 오래는 안한거 같아요..
소울류로는 인왕2가 제일 오래한거 같네요.. 천시간은 좀 안될거 같네요..
요새는 나이 먹어서 그런가.. AAA급 게임을 사고도 세틀러와 fabledom 같이 아기자기한 건설 같은거 하고 있어요..
신경 안쓰고.. 그냥 건설하는게 요새는 힐링이 되는거 같아요.. ㅋㅋ
나니님의 댓글
요즘엔 디아4 1시간 배그 한두판 하고 잠자리 드는 것이 하루 일과의 마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