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원래 12월이 제일 바빠야 하는데 진짜 빡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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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생은타이밍이지 115.♡.89.202
작성일 2024.11.28 17:27
744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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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자기들 연구비 털어낸다고 저한테 일 맡기시는 분들이 많은데


털어낼 연구비는 커녕 다음 연구비도 삭감되거나 아예 없어져서 폭파되는 지경이니까 하..


진짜 2025년 너무 두렵네요 ㅎㅎ


와이프한테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 잘 다니고 힘 좀 내라고 응원해줘야 겠습니다.

댓글 4 / 1 페이지

제이슨본죽님의 댓글

작성자 제이슨본죽 (123.♡.99.240)
작성일 17:29
저희도 지금이 성수기 인데... 힘드네요. 손님이 없네요

Jamesvond_k님의 댓글

작성자 Jamesvond_k (1.♡.167.103)
작성일 17:39
저도 10월말부터는 눈코뜰새없이 바빠야 하는데.....한가~~~합니다.

순후추님의 댓글

작성자 순후추 (220.♡.67.23)
작성일 17:39
고앵님 일 시킵시당ㅜ

빈센트반고흐님의 댓글

작성자 빈센트반고흐 (180.♡.193.44)
작성일 18:16
제 아는분도 프로그래밍 하시는 분인데요.
프리랜서로 국가사업 관련된 일을 준비하려고하셨는데 내년에 아예 없답니다..
그래서 아내보고 가게라도 알아보자라고 하셨다네요.
처음이랍니다..국가사업이 아예 없다는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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