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원래 12월이 제일 바빠야 하는데 진짜 빡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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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28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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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에 자기들 연구비 털어낸다고 저한테 일 맡기시는 분들이 많은데
털어낼 연구비는 커녕 다음 연구비도 삭감되거나 아예 없어져서 폭파되는 지경이니까 하..
진짜 2025년 너무 두렵네요 ㅎㅎ
와이프한테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 잘 다니고 힘 좀 내라고 응원해줘야 겠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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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반고흐님의 댓글
제 아는분도 프로그래밍 하시는 분인데요.
프리랜서로 국가사업 관련된 일을 준비하려고하셨는데 내년에 아예 없답니다..
그래서 아내보고 가게라도 알아보자라고 하셨다네요.
처음이랍니다..국가사업이 아예 없다는게요..
프리랜서로 국가사업 관련된 일을 준비하려고하셨는데 내년에 아예 없답니다..
그래서 아내보고 가게라도 알아보자라고 하셨다네요.
처음이랍니다..국가사업이 아예 없다는게요..
제이슨본죽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