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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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요리당!

일교차가 큰 날씨때문인지 미세먼지때문인지

목이 칼칼하고 으슬으슬할 땐, 어묵탕이죠!

무 넣고 푹 끓이다가

두부 넣고

마늘 넣고

어묵 넣고

불 끄기 직전에 쑥갓 넣으면 끝!


댓글 4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원래 넣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간이 세지 않게 끓이면 밥 없이 어묵과 두부만으로도 식사가 되더라구요.
쑥갓 향이 참 좋습니다.
엄지 척,

더 넣어먹을 수 있는 것으로,
1) 유부
2) 새우완탕
3) 유부주머니
등이 있습니다. 뜨끈한 한 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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