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묵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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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09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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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요리당!
일교차가 큰 날씨때문인지 미세먼지때문인지
목이 칼칼하고 으슬으슬할 땐, 어묵탕이죠!
무 넣고 푹 끓이다가
두부 넣고
마늘 넣고
어묵 넣고
불 끄기 직전에 쑥갓 넣으면 끝!
댓글 4
핑크연합님의 댓글의 댓글
@고릴라아빠님에게 답글
원래 넣는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간이 세지 않게 끓이면 밥 없이 어묵과 두부만으로도 식사가 되더라구요.
쑥갓 향이 참 좋습니다.
엄지 척,
더 넣어먹을 수 있는 것으로,
1) 유부
2) 새우완탕
3) 유부주머니
등이 있습니다. 뜨끈한 한 끼로 좋습니다.
쑥갓 향이 참 좋습니다.
엄지 척,
더 넣어먹을 수 있는 것으로,
1) 유부
2) 새우완탕
3) 유부주머니
등이 있습니다. 뜨끈한 한 끼로 좋습니다.
고릴라아빠님의 댓글
그런데 어묵탕에 원래 두부도 넣나요? 식감이 비슷해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