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드 소갈비찜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6.03 06:45
본문
댓글 8
뿡뿡님의 댓글
저도 지금껏 1년에 두 세번 스테이크 먹을 때나 썼는데요, 요즘은 반찬 준비에 활용 많이해서 자주 쓰게 되었어요. 풀드포크, 장조림 같은 반찬을 닭가슴살 대용으로 많이 만듭니다.
뿡뿡님의 댓글의 댓글
@쥐순이네님에게 답글
근섬유를 감싼 콜라겐이 녹아 부드러워지는 것은 75도 24시간 입니다! 20시간 해봤는데 약간 질겼어요 ㅋㅋ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뿡뿡님에게 답글
갈비대 옆 근막도 시간 앞에는 장사가 없군요. 75도에서도 부드러워질 수 있군요. 재미있습니다~!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