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드 소갈비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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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뿡뿡 223.♡.47.240
작성일 2024.06.03 06:45
46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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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프라이어에 냉장 소갈비 2킬로 180도 13분 굽고 양념(물 450, 간장 120, 스테비아 2스푼, 페퍼론치노 찢어서 한 줌, 후추 홀 반 스푼, 월계수잎 2장, 소고기육수농축 1스푼, 맛소금 간 맞추기) 지퍼백에 담은 후 24시간 수비드 했습니다. 고기가 야들야들 합니다.

지방이 다 녹아서 느끼해 킥이 좀 더 필요하네요. 간마늘 넣을 걸 그랬어요.

댓글 8

높다란소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높다란소나무 (91.♡.100.39)
작성일 06.04 02:31
수비드 늘 궁금했는데 가격대비 계속 잘 쓰게 되나요? 괜히 자리만 차지할까봐 구매가 망설여집니다.

뿡뿡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뿡뿡 (211.♡.170.67)
작성일 06.04 04:28
저도 지금껏 1년에 두 세번 스테이크 먹을 때나 썼는데요, 요즘은 반찬 준비에 활용 많이해서 자주 쓰게 되었어요. 풀드포크, 장조림 같은 반찬을 닭가슴살 대용으로 많이 만듭니다.

눈팅이취미님의 댓글

작성자 눈팅이취미 (182.♡.218.38)
작성일 06.04 09:12
오.. 수비드 이렇게 하는 것이군요.

diynbetterlif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iynbetterlife (220.♡.37.28)
작성일 06.10 13:34
우..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군침이 도네요 -ㅠ-

크리안님의 댓글

작성자 크리안 (58.♡.210.48)
작성일 06.10 22:16
수비드 레시피의 키포인트는 온도?와 시간?입니다 ㅎ

쥐순이네님의 댓글

작성자 쥐순이네 (24.♡.121.180)
작성일 06.12 10:58
아아 수비드 오랫만에 꺼내봐야겠어요. 좋은 아이디어네요 ㅎㅎ

뿡뿡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뿡뿡 (211.♡.170.67)
작성일 06.12 11:40
@쥐순이네님에게 답글 근섬유를 감싼 콜라겐이 녹아 부드러워지는 것은 75도 24시간 입니다! 20시간 해봤는데 약간 질겼어요 ㅋㅋ

펀다이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펀다이브 (175.♡.45.7)
작성일 06.23 17:28
@뿡뿡님에게 답글 갈비대 옆 근막도 시간 앞에는 장사가 없군요. 75도에서도 부드러워질 수 있군요.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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