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2 이용제한 안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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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08.22 13:53
본문
이용 제한 안내
제한 대상: @google_80bf07de (알이랑)
- 이용 제한 기간: 2024년 8월 22일 13:40 ~ 2024년 9월 21일 13:40
- 사유: '9. 용도 위반', '16. 운영 정책 부정' 등의 이유로 추가 이용 제한 가능
- https://damoang.net/free/1610040
운영 방침
- 해당 게시글에 대한 소명은 소명 게시판을 통해 이루어져야 하며, 소명 게시판에 올라오지 않은 내용에 대해 운영진은 소명을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이용 제한과 관련된 문제 제기는 소명 게시판을 통해서만 가능합니다. 자유게시판이나 다른 게시판을 통해 문제 제기를 하는 경우, 운영진은 별도의 설명이나 대응을 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여론 조성 행위 관련 안내
⑥ 특정 목적을 숨긴 여론 조성 행위
- 다모앙은 특정 목적을 숨기고 여론을 조성하는 행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자신의 견해를 당당하게 밝히고, 건전한 과정을 통해 다른 사람들의 동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 '친목질'과 같은 행위는 커뮤니티를 해치는 행위로 알려져 있으며, 이를 자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다모앙에는 이미 '소모임'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소모임 이외의 별도 사조직 형성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이용 제한 안내
회원: @벽오동심은뜻
- 이용 제한 사유: 여론 조성
- 이용 제한 기간: 2024년 8월 22일 13:40 ~ 2024년 8월 29일 12:00
- https://damoang.net/truthroom/8698
- 기존 제재: 3일 누적
회원: @파이프스코티
- 이용 제한 사유: 여론 조성
- 이용 제한 기간: 2024년 8월 22일 13:40 ~ 2024년 8월 25일 12:00
현재 이용 제한 안내 게시판이 없어 부득이하게 자유게시판에 안내드립니다.
이것은 다모앙 사이트와 앙님들을 위한 조치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SDK님에 의해 2024-08-28 14:16:48 자유게시판에서 이동 됨]
댓글 34
남극백곰님의 댓글
작성일
08.22 13:56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작성일
08.22 13:59
한 가지 건의를 드리고자 한다면, 향후에는 신고와 이용제한 공지가 자동으로 이어지게끔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매 건마다 다시 공지를 하고 제한이 들어간다면 운영진 입장에서도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듯 합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4:03
설중매님의 댓글
작성일
08.22 14:00
다모앙 운영정책은 현직 법률전문가의 참여로 수립되었습니다.
일반인이 만든 운영정책이라는
일반인들이 운영하는 곳이니 운영정책 준수가 강제사항이 아니라는
주장은 허위 사실입니다.
https://damoang.net/free/1610040
일반인이 만든 운영정책이라는
일반인들이 운영하는 곳이니 운영정책 준수가 강제사항이 아니라는
주장은 허위 사실입니다.
https://damoang.net/free/1610040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4:06
현직 법률전문가들이.. 만드는 법이 정상이 아닐수도 있지요..
지금 우리나라 세태를 보면 무슨 말인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지금 우리나라 세태를 보면 무슨 말인지 아실 수 있을겁니다.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4:09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지만
참여 하신분도 다모앙 회원이신걸로 알아요.
참여 하신분도 다모앙 회원이신걸로 알아요.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4:11
그분을 콕 찝어 말씀드린게 아니에용~~
설중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4:16
밴플러님께서 정확히 어떤 뜻으로 말씀 하신지 제가 아니까 설명드린겁니다. 오해하지 마세요.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4:17
프리텐더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4:11
다모앙과 함께하는 법무법인과 변호사님도 그렇다는 뜻인가요?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4:12
오해하지 마시구요~
모든 정책과 법률이 올바르지 않다는걸 말씀드리려고 한겁니다~
모든 정책과 법률이 올바르지 않다는걸 말씀드리려고 한겁니다~
미니캣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4:17
이 댓글을 운영진이 보면 기분이 어떨까요.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4:20
우리나라 정책이 모두에게 옳지 않듯, 어떤 정책이든 모두에게 100% 만족감을 줄 순 없습니다.
그건 운영진분들도 알고 계실겁니다. 그렇기에 운영진분들이 보더라도 크게 언짢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그건 운영진분들도 알고 계실겁니다. 그렇기에 운영진분들이 보더라도 크게 언짢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미니캣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4:25
제3조 (운영정책의 명시와 개정)
②회사는 완벽한 운영정책이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회원님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이용을 제공하기 위해 회사는 가장 바람직한 방향을 향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정책을 개정해 나갈 것입니다.
신경써서 만들고, 그 보완점까지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니, 만약 만족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하시는 취지를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나, 자칫 포괄적인 불신으로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정상이 아닐수도 있죠. 다만, 어떤 부분에서 정상이 아닌지 언급하는것과 그냥 특정없이 정상이 아닐수도 있다고 언급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②회사는 완벽한 운영정책이 존재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합니다. 회원님들에게 원활한 서비스를 이용을 제공하기 위해 회사는 가장 바람직한 방향을 향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정책을 개정해 나갈 것입니다.
신경써서 만들고, 그 보완점까지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니, 만약 만족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말씀하시는 취지를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나, 자칫 포괄적인 불신으로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정상이 아닐수도 있죠. 다만, 어떤 부분에서 정상이 아닌지 언급하는것과 그냥 특정없이 정상이 아닐수도 있다고 언급하는 것은 차이가 크다고 봅니다.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4:41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는 위에 있습니다.
할 수 없는 소리나 못할 소리 취급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할 수 없는 소리나 못할 소리 취급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이니즈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5:09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은 참 힘든 일이지만 달리 보면 참 쉬운 일이기도 합니다. 본의 아니게 불쾌함을 줬다면 본의가 아니었음에 방점을 두지 말고 불쾌함을 준 것에 사과하고 본의를 설명하면 일이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할 수 없는 소리나 못할 소리 취급하지 말라는 말씀은 다른 분께 불쾌함을 준 것은 개의치 않겠다는 말씀으로 보여질 수 밖에 없습니다.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5:12
제가 잘못한 경우라면 인정하고 사과합니다. 그게 맞는것이죠.
제가 보기엔 불쾌함을 가지려고 인지하고 그렇게 맞춰가는 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직설적인 표현이라 거북하고 불쾌하게 느끼시는 거 같습니다.
제가 보기엔 불쾌함을 가지려고 인지하고 그렇게 맞춰가는 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직설적인 표현이라 거북하고 불쾌하게 느끼시는 거 같습니다.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일
08.22 14:00
TunaMayo님의 댓글
작성일
08.22 14:02
와....까딱하면 저도 갈 뻔 했군요 ㅎㄸ
DUNHILL님의 댓글
작성일
08.22 14:03
헙.. 저 때문에..... ㅠ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4:07
조심하시라구욧!
DUNHIL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4:08
밴플러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4:09
프리텐더님의 댓글
작성일
08.22 14:03
친목질이 '여론조성'에 해당되는군요.
풀어서 보면 딱맞는 조항 선택이라 보이고, 그렇다면 더 무겁게 이용제한 기간을 적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클리앙 시절의 경험으로 보면 '사적목적으로 활동'에도 해당될 수도 있겠습니다.
풀어서 보면 딱맞는 조항 선택이라 보이고, 그렇다면 더 무겁게 이용제한 기간을 적용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클리앙 시절의 경험으로 보면 '사적목적으로 활동'에도 해당될 수도 있겠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
작성일
08.22 14:06
그냥 상투적인 소리가 아니라 진짜로 친목질은 커뮤니티를 망하게 할 수도 있죠
어느 정도의 선은 지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면서 '에이..이것도 친목질이라고?' 하는게 결국 거대한 댐도 무너트리는 구멍이 될 수 있지요
어느 정도의 선은 지키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 하나쯤이야 하면서 '에이..이것도 친목질이라고?' 하는게 결국 거대한 댐도 무너트리는 구멍이 될 수 있지요
2themax님의 댓글
작성일
08.22 14:08
분위기에 휩쓸려서 저도 댓글로 보탰는데 반성하고 향후 재발하는 일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4:08
저도 반성합니다 (__)
잭토렌스님의 댓글
작성일
08.22 14:13
헐 뭔일이래요? 잠깐 안들어온 사이에 ㄷㄷㄷㄷ
김링크님의 댓글
작성일
08.22 14:25
닉네임을 언급한것과 여론조성은 좀 다르게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 글이 뭔가 목적을 갖고 여론을 생성하려는 글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저 글이 뭔가 목적을 갖고 여론을 생성하려는 글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장군멍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4:29
여론조성 = 친목질
'친목질'이란 단어가 가진 어감을 고려해서 다른 단어로 대체한 것 같습니다
'친목질'이란 단어가 가진 어감을 고려해서 다른 단어로 대체한 것 같습니다
미니캣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일
08.22 14:29
단순 언급이 아니라 친목질의 단초가 될 수 있는 사안으로 보셔서 선조치 하신게 아닐까요.
이용정책별지 보시면, 여론조성의 예로 친목질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이용정책별지 보시면, 여론조성의 예로 친목질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음악매거진편집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