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었네요
색종이

Lv.1 색종이 (2001:2d8:f0a6:91df:aca1:5fa6:cc3:8743)

2024년 10월 30일 PM 01:10 · 수정됨(11. 05. 15:04)

조회 593 공감 0

점심 산책 다녀오며 보니

곧 가을도 끝날것 같습니다. 

요즘은 일이 있어 그림을 쉬고 있지만

그래도 몇해전 가을 느낌 담은 그림이 있어 공유드려요. 

먹을만큼 먹은 나이에도 가을 탄다니..

기분이 묘하네요 ㅎㅎ


그리는 과정을 남겨둔게 있어서 같이 공유드립니다


댓글 (7)

  • 벗님

    벗님 Lv.1

    24.10.30 · 106.♡.231.242

    와, 멋진 그림 잘 보고 갑니다. ^^ {emo:onion-008.gif:50}
  • 색종이

    색종이 Lv.1 → 벗님 작성자

    24.11.01 · 211.♡.65.132

    가을을 사랑하는데 늘 가을-겨울이 제일 바쁘네요. 여름그림은 많은 편인데... 다모망 곳곳에 잘 숨겨뒀습니다 ㅎㅎ
  • 단아

    단아 Lv.1

    24.10.31 · 182.♡.98.21

    벽 한땀한땀..정성이 느껴지네요. 며칠전 벽돌 벽 하려다가 귀찮아서 죽죽 줄 긋고 만 저를 반성해 봅니다. ㅎㅎ
  • 색종이

    색종이 Lv.1 → 단아 작성자

    24.11.01 · 211.♡.65.132

    아니 그러셔도 됩니다 ㅎㅎ
    이 장면에서 실제 벽돌은 그림의 1/3 ~ 1/4 밖에 안됩니다.
    저도 귀찮아서 크게크게 그린겁니다. ㅎㅎ
    대신 싸구려 유리창에 비치는 전경이 휘어보이는건 좀더 과장한거고...
    또 뭐있더라... 저 학생들이... 좀 짧습니다. 실제는 ㅎㅎㅎㅎ
  • 따콩

    따콩 Lv.1

    24.10.31 · 117.♡.28.40

    그림 그려지는 과정과 정성을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그때의 풍경을 잘 기억하고 계실꺼 같습니다
  • 색종이

    색종이 Lv.1 → 따콩 작성자

    24.11.01 · 211.♡.65.132

    사실 자주 못그리는 지라... 자꾸 어찌 그렸는지 잊습니다. 손이 기억을 잘 못해요.
    그래서 중간중간 과정을 꼭 남기는 편입니다.
    나만의 개성이란걸 만들고 싶은 욕심도 있구요.
  • 젊은농부

    젊은농부 Lv.1

    24.11.05 · 180.♡.32.134

    어느 순간부터 편하다는 이유로 디지털 그림만 그리며 지내오고 있는 것 같은데... 모처럼 손그림도 그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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