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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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3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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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색종이님의 댓글의 댓글
@벗님님에게 답글
가을을 사랑하는데 늘 가을-겨울이 제일 바쁘네요. 여름그림은 많은 편인데... 다모망 곳곳에 잘 숨겨뒀습니다 ㅎㅎ
단아님의 댓글
벽 한땀한땀..정성이 느껴지네요. 며칠전 벽돌 벽 하려다가 귀찮아서 죽죽 줄 긋고 만 저를 반성해 봅니다. ㅎㅎ
색종이님의 댓글의 댓글
@단아님에게 답글
아니 그러셔도 됩니다 ㅎㅎ
이 장면에서 실제 벽돌은 그림의 1/3 ~ 1/4 밖에 안됩니다.
저도 귀찮아서 크게크게 그린겁니다. ㅎㅎ
대신 싸구려 유리창에 비치는 전경이 휘어보이는건 좀더 과장한거고...
또 뭐있더라... 저 학생들이... 좀 짧습니다. 실제는 ㅎㅎㅎㅎ
이 장면에서 실제 벽돌은 그림의 1/3 ~ 1/4 밖에 안됩니다.
저도 귀찮아서 크게크게 그린겁니다. ㅎㅎ
대신 싸구려 유리창에 비치는 전경이 휘어보이는건 좀더 과장한거고...
또 뭐있더라... 저 학생들이... 좀 짧습니다. 실제는 ㅎㅎㅎㅎ
색종이님의 댓글의 댓글
@따콩님에게 답글
사실 자주 못그리는 지라... 자꾸 어찌 그렸는지 잊습니다. 손이 기억을 잘 못해요.
그래서 중간중간 과정을 꼭 남기는 편입니다.
나만의 개성이란걸 만들고 싶은 욕심도 있구요.
그래서 중간중간 과정을 꼭 남기는 편입니다.
나만의 개성이란걸 만들고 싶은 욕심도 있구요.
젊은농부님의 댓글
어느 순간부터 편하다는 이유로 디지털 그림만 그리며 지내오고 있는 것 같은데... 모처럼 손그림도 그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은 그림입니다!!
벗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