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당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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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ngesky

작성일
2025.03.22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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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당을 축하드립니다
저는 십여년 전부터
소니에서 킨들과 리디북스, 크레마를 거쳐
지금은 “코보 리브라 컬러”에 정착 중입니다.
이고 지고 다니던 책들을 천 권 이상 처분하고
지금은 100권 이내로 줄인 것은
전자책의 힘이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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