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하드, 5개 신규 항공사와 인터라인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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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하드 항공은 5개의 신규 항공사와 체결한 계약으로 온라인 파트너십을 확대했습니다.

새로운 거래는 다음과 같습니다.

  • Kam Air– 고객은 이제 아부다비의 Zayed 국제공항에서 Kam Air의 카불행 항공편과 아프가니스탄행 항공편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 스카이 익스프레스– 아테네행 에티하드 항공편을 매일 2회 운항하는 고객은 이제 그리스와 지중해 섬 전역에 걸쳐 항공사의 28개 목적지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 렉스 항공– 시드니와 멜버른에 있는 에티하드의 게이트웨이로 들어오는 고객들은 이제 애들레이드, 호바트, 캔버라, 브리즈번 및 골드 코스트를 포함한 호주 지역 항공사가 제공하는 22개의 목적지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 제주항공– 에티하드 항공편으로 서울로 이동하는 고객들은 이제 대한민국 항공사가 제공하는 7개국 27개의 목적지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 미얀마 에어웨이스 인터내셔널– 고객은 이제 "남아시아의 에티하드 게이트웨이를 통해 양곤과 만달레이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인터라인 계약을 통해 고객은 단일 티켓으로 전체 여정을 예약하고 최종 목적지까지 수하물을 위탁할 수 있습니다.

에티하드는 현재 전 세계 항공사와 123개의 인터라인, 코드쉐어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항공사는 또한 지난달뉴욕 JFK로가는 슈퍼점보 항공편을 재개하고 11월에 파리 CDG로 가는 A380 항공편이 돌아올 예정인 등 점차 A380 서비스를 늘려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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