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다한 이야기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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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FlyCathay 223.♡.174.18
작성일 2024.10.17 11:34
16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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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0

willie77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llie777 (203.♡.171.176)
작성일 어제 15:07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고민이 많지만 또 금새 좋은 날이 오지 않을까 하며 심기일전 합니다.
화이팅 하세요~!!!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yCathay (223.♡.174.18)
작성일 어제 17:18
@willie777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에어컨 찾던게 엇그제 같은데 이미 가을이네요.
그렇게 흘렀죠 사십여년...ㅎ

늑대미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늑대미니 (125.♡.12.25)
작성일 어제 15:35
액땜하셨으니 앞으로 좋은 일만 있으실겁니다~~~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yCathay (223.♡.174.18)
작성일 어제 17:20
@늑대미니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그래도 이만한게 어디냐 스스로 위로해보지만 시간이 남아서 그런가 잡생각이 많아지네요.

A350님의 댓글

작성자 A350 (253.♡.84.178)
작성일 어제 16:02
닉값하러 돌아가셨군요. 빨리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yCathay (223.♡.174.18)
작성일 어제 17:21
@A350님에게 답글 언제쯤 한국에서 일할 수 있을까요. 대체 코시국에 그만둔 분들은 다 어디로...
그래도 받아주는 곳 있으니 참 다행이다 싶습니다.

iamchp님의 댓글

작성자 iamchp (130.♡.17.161)
작성일 어제 17:48
앗 본문을 읽진 못했지만 @FlyCathay 님 홍콩으로 옮기시나요? 안좋은 일도 있으셨던 것 같은데, 화이팅 하십시오!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yCathay (223.♡.174.39)
작성일 어제 18:08
@iamchp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돌고돌아 다시 제자리입니다 ㅎㅎ 마지막인것 처럼 또 회사에 갈려봐야지요. 언제부터 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ㅎ 날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하늘아이님의 댓글

작성자 하늘아이 (192.♡.55.48)
작성일 06:44
저도 본문은 못 봤지만 홍콩으로 돌아가시는군요. 회사에 갈려도 집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것보다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저도 요즘 제 목이 달랑달랑이라 더 걱정이네요 ㅎㅎㅎ ㅠㅠ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FlyCathay (223.♡.175.196)
작성일 07:40
@하늘아이님에게 답글 아직도 대학다닐때 즈음 생각하는거나 친구들이나 변함이 없는것 같은데 세월은 이렇게나 흘러버리는군요. 우리모두 가늘고 가는 목숨줄 잘 잡고 버텨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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