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국내선 기내와이파이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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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5.0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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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321네오, B737MAX8 기종에 제공되던 기내와이파이 서비스가
국내선 구간까지 확대됩니다. 해당기종 김포발 제주 김해행 노선이 그 대상이구요.
고도 1만피트부터 사용가능하니 약20~30분정도 사용가능할듯 합니다.
서비스요금은 국내 별도로 책정 되었다고 합니다.
댓글 18
A35K님의 댓글
서비스노선이 김포-제주 A321NEO / 인천-부산 B737-8 일겁니다...
김포-부산은 지금 A220만 들어가고 있어서...
요금은 국내선요금이 따로 책정되어서 메시징요금 3.95달러 / 인터넷요금 4.95달러 인데 길어봤자 한 20분 쓸수 있을텐데 할말하않입니다 정말...
김포-부산은 지금 A220만 들어가고 있어서...
요금은 국내선요금이 따로 책정되어서 메시징요금 3.95달러 / 인터넷요금 4.95달러 인데 길어봤자 한 20분 쓸수 있을텐데 할말하않입니다 정말...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A35K님에게 답글
국내요금 별도책정 되었군요. 홈페이지 안내는...ㅠ
금액은 미쳤네요. 7천원....
금액은 미쳤네요. 7천원....
A35K님의 댓글의 댓글
@FlyCathay님에게 답글
0.99 / 1.99 정도 했으면 몇번 써볼법도 할텐데 저가격은 정말이지............. 절레절레입니다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A35K님에게 답글
이용방법도 쉽지 않아서 최초 접속하고 가입하고 결제하면 한 10여분 흐를 가능성이 다분합니다 ㅎㅎ
A35K님의 댓글의 댓글
@FlyCathay님에게 답글
접속하고 가입하고 결제하고 (여기까지도 느릴 가능성 농후)
아 좀 써볼까~ 하면 캐빈크루 프리페어 포 랜딩
아 좀 써볼까~ 하면 캐빈크루 프리페어 포 랜딩
늑대미니님의 댓글
그냥 얼마 쓰지도 못하는데 서비스로 제공해주지... -_-;;;;; 맛보기로 하다 보면 사람들이 감질나서 국제선에서 막 쓸텐데 말이죠 ㅎㅎㅎㅎㅎ
A35K님의 댓글의 댓글
@늑대미니님에게 답글
마케팅을 못하는거죠 ㅋㅋ 국내선은 사용시간 몇분 되지도 않는데 그냥 맛보라고 풀어줘도 될법한데 그것조차 따박따박 돈 받으려고 하고있으니
인천-부산 내항기 타고 공짜로 잠깐 맛봤다가 인천에서 장거리갈때 돈쓰게 하는 전략이 더 좋을것 같은데 대기업의 전략은 생각이 다른가 봅니다 ㅠ
사실 쓰지마라고 저렇게 가격 해놓은걸지도 모릅니다? ㅋㅋ
인천-부산 내항기 타고 공짜로 잠깐 맛봤다가 인천에서 장거리갈때 돈쓰게 하는 전략이 더 좋을것 같은데 대기업의 전략은 생각이 다른가 봅니다 ㅠ
사실 쓰지마라고 저렇게 가격 해놓은걸지도 모릅니다? ㅋㅋ
지조님의 댓글의 댓글
@A35K님에게 답글
쓰고 나서 역효과 올 수도 있는거죠ㅋㅋㅋㅋ
'기내 인터넷 된다길래 써 봤더니 속도 느리고 답답해 죽겠어' 이러면 뭐.. ㅎㅎ
'기내 인터넷 된다길래 써 봤더니 속도 느리고 답답해 죽겠어' 이러면 뭐.. ㅎㅎ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A350님에게 답글
법인카드 쓰시는 자기가 운영하는 회사가 개인인지 법인인지 구분 안되는 사장님 정도면 결제시도 하실 것 같습니다.
그리고...........................................항덕이들...
그리고...........................................항덕이들...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A350님에게 답글
저 티웨이플러스 가입해서 당분간 국내선은 티웨이입니다 ㅋㅋㅋ
가재울님의 댓글
저는 저렴한 옵션 같은데 좋다는 의견은 없어서 의외네요.
재미용으로 쓸 사람이면 5천원이 아깝겠지만 업무용으로 쓸 사람은 환영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국내선 타고 가는 동안, 회사에 사고가 터져서 원격접속을 해야하는데 그 30분동안 원격접속이 가능하느냐 못하느냐는 천지차이입니다. 회사 서버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 수 있고 즉시대응이 가능하다면 5천원 정도야 하나도 안 아깝습니다. 어쩌면 5만원을 내라고 해도 쓸거예요.
30분 동안 서비스가 다운되면 날라가는 손해에 비하면 5천원 따위야 그야말로 껌값이죠.
재미용으로 쓸 사람이면 5천원이 아깝겠지만 업무용으로 쓸 사람은 환영하지 않을까요.
예를 들어,
국내선 타고 가는 동안, 회사에 사고가 터져서 원격접속을 해야하는데 그 30분동안 원격접속이 가능하느냐 못하느냐는 천지차이입니다. 회사 서버에 문제가 생겼음을 알 수 있고 즉시대응이 가능하다면 5천원 정도야 하나도 안 아깝습니다. 어쩌면 5만원을 내라고 해도 쓸거예요.
30분 동안 서비스가 다운되면 날라가는 손해에 비하면 5천원 따위야 그야말로 껌값이죠.
FlyCathay님의 댓글의 댓글
@가재울님에게 답글
안타깝게도 애초에 탑승중에 사고가 터졌단 연락을 못받으세요. 셀룰러가 안되요.
그리고 연락이 되서 접속하셔도 그정도 컨트롤이 될 정도의 속도가 안나옵니다.
출장가서 연락안되는 1시간 동안 손실을 걱정할 정도 회사면 그 전에 백업이 되어있지않을까 싶네요.
그리고 연락이 되서 접속하셔도 그정도 컨트롤이 될 정도의 속도가 안나옵니다.
출장가서 연락안되는 1시간 동안 손실을 걱정할 정도 회사면 그 전에 백업이 되어있지않을까 싶네요.
건더기님의 댓글의 댓글
@가재울님에게 답글
120~250ms 정도의 ping 값이 나옵니다.
컨솔 접속했다 오타내서 서버 날려먹기 딱 좋을 정도입니다....
제가 해봐서 잘 압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컨솔 접속했다 오타내서 서버 날려먹기 딱 좋을 정도입니다....
제가 해봐서 잘 압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곡마단곰탱이님의 댓글
연결 전: 와 사장님 비행기 떳다, 일단 밥 먹고 오자
연결 후: 와 사장님이 비행기 안에서 착륙전까지 보고서 보내달라고 카톡 왔어, 밥 먹으러 가지마!
연결 후: 와 사장님이 비행기 안에서 착륙전까지 보고서 보내달라고 카톡 왔어, 밥 먹으러 가지마!
FlyCathay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