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팀 보스들의 재산 상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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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4.19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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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펄 중 *펄이 필터링 되어 부득이하게 보스로 기재합니다
-출처 '데일리 미러' 올 4월 기사-
브루노 파망, 알핀, 50만 파운드(약 8억 5천만 원)
생각 보다 적네요
아야오 고마츠, 하스, 65만 파운드(약 11억 원)
마이크 크랙, 애쉬톤 마틴, 약 80만 파운드(약 14억 원)
로랑 매키스, 비자 캐시 앱 RB F1 팀, 백만 파운드(약 17억 원)
안드레아 스텔라, 맥라렌, 120만 파운드(약 20억 원)
바수르, 페라리, 250만 파운드(약 43억 원)
제임스 바울즈, 윌리엄스, 4백만 파운드(약 68억 원)
알레산드로 알루니 브라비, 자우버, 4백만 파운드(약 68억 원)
크리스천 호너, 레드불, 4천만 파운드(약 680억 원)
토토 볼프(울프), 메르세데스, 12억 7천만 파운드(약 2조 1,800억 원)
토토는 작년에 '포브스'에 의해 공식적으로 조만장자(billionaire)로 인증? 받았습니다
댓글 4
에르메스님의 댓글의 댓글
@Zero님에게 답글
토토는 F1에 들어오기 전부터 투자회사도 성공적으로 경영해서 부를 축적하고
메르세데스 팀의 지분도 33% 가지고 있어서
월급사장인 호너와는 비교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
메르세데스 팀의 지분도 33% 가지고 있어서
월급사장인 호너와는 비교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
뭉코건볼님의 댓글
호너: 성공한 월급 사장
토토: 지분을 가진 오너?
여서 인가요? 토토 자산이 어마어마하군요 ㅎ
토토: 지분을 가진 오너?
여서 인가요? 토토 자산이 어마어마하군요 ㅎ
Zer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