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시커 (211.♡.181.20)
2026년 6월 29일 PM 06:14
박찬대 인수위에서 송도 F1 유치중단 의견을 냈군요 ㅎㅎ
박찬대 의원 지역구가 송도를 끼고 있어서, 어떻게 나오려나 했는데 인천 재정상태도 그렇고 지역민원도 예상되고 하니 유치하지 말자는 의견이 좀 더 셌나봅니다.
댓글 (5)
-
시시코
06.29 · 14.♡.1.228
- 클
클라시커
→ 시코 작성자
06.29 · 211.♡.180.160
인수위 의견이니 시장의 결단으로 뒤집을 수는 있겠으나, 요즈음 인천시 재정상태가 심각하다니 그냥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
건건더기
→ 시코
06.29 · 220.♡.22.110
솔까 송도 스트리트 서킷은 현 시장이 재선 성공해서 강행했고 로또 확률로 유치 성공했다고 하더라도 민원 폭탄에 첫 시즌을 마지막으로 그냥 끝났을겁니다.
유료입장인 CJ 슈퍼레이스는 둘째치고...
무료입장인 현대 N페스티벌도 용인 에버랜드 서킷 경기마저 피트 스트레이트 관중석을 다 못채우는게 현실인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시시코
→ 건더기
06.29 · 172.♡.94.47
F1이랑 N페스티벌이랑은 인기가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일년에 한번만 제대로 사용한다면 수익성이 안날수도 있겠네요.
-
에에이에푸
07.04 · 211.♡.104.84
솔직히 실현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었습니다. F1 팬층에서는 시가지 서킷에 대한 불만이 많고
(그래서 스페인 마드리드가 시가지 서킷이 되자 한바탕 난리가 났었죠.) 게다가 한국은 여전히
레이싱 경기의 무덤이라 불릴 정도로 인기가 좋은 편이 아니죠.(물론 최근 F1의 인기 상승과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WEC의 선전으로 관심은 높아졌지만 그게 팬층으로 몰릴까는
의문입니다.)
거기에 외국과 다르게 한국은 거주지와 상업지가 완전히 분리되는 구조가 아니라서 시가지 서킷에서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의 소음 문제는 정말 대처하기 힘들죠. 실현 가능성과 갈등을 차치하더라도 당장
경제성에서 비싼 F1 입장권을 국내에서는 대규모로 소화하기 힘들고(이미 영암에서 증명되었죠.)
3일동안 각종 문제와 민원을 덮을만한 매출을 내기에는 어려움이 많을 것 같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경제성과 실현 가능성, 사회적 갈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F1 유치 사업은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권고했다.'
이유가 썩 타당해보이지 않는데,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