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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시대의 임기훈을 기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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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3 11:31
본문
이승만 시대에 최덕신 (하야 때 최측근인 최덕신이 516 쿠테타로 박정희에게 옮겨 붙었죠.)
박정희 시대에 차지철 (김재규 장군님이 처리해 주셨습니다.)
전두환 시대에 장세동
https://youtu.be/EdsANV0FCmg?t=182
이명박 시대에 최시중
https://youtu.be/mUBV875lQqs?t=105
박근혜 시대에 문고리 3인방 중 안봉근 (청문회 불출석)
윤석열 시대에 임기훈
https://youtu.be/5knrTCDwTXI?t=30
현 국방대학교 총장
현 계급 중장
이 게시물도 기록에 남겨둬야 한다고 봅니다. 면상 때문에 일요일 점심 소화에 불편을 드릴까봐 송구스럽습니다. 추천만 눌러주시고 뒤로 가기를 권장합니다.
"가장 막강한 권력은 언론이다. 선출되지도 않고 책임지지도 않으며 교체될 수도 없다. 언론은 국민의 생각을 지배하며 여론을 만들어 낸다. 그들이 아니라고 하면 진실도 거짓이 된다. 아무리 좋은 일도 언론이 틀렸다고 하면 틀린 것이 된다" ㅡ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 '운명이다' 중에서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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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막강한 권력은 언론이다. 선출되지도 않고 책임지지도 않으며 교체될 수도 없다. 언론은 국민의 생각을 지배하며 여론을 만들어 낸다. 그들이 아니라고 하면 진실도 거짓이 된다. 아무리 좋은 일도 언론이 틀렸다고 하면 틀린 것이 된다" ㅡ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 '운명이다' 중에서 ㅡ
댓글 14
/ 1 페이지
Purme님의 댓글
저런 똥별들이 지휘관이고 군인인 게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전쟁나면 무서워서 제일 먼저 도망갈 것들.
전쟁나면 무서워서 제일 먼저 도망갈 것들.
리얼다크님의 댓글
명색이 장군이고 장군이었던 사람들의 한심함에 참담함을 느낍니다.
국민에 의해 선출된 국회의원 앞에서도 저런 태도인데
그 부하 및 장병들에게 어떤 취급을 했을지 상상하기도 싫네요 ㅎ
국민에 의해 선출된 국회의원 앞에서도 저런 태도인데
그 부하 및 장병들에게 어떤 취급을 했을지 상상하기도 싫네요 ㅎ
미피키티님의 댓글
이등병으로 강등 시키고 무기징역으로 판결 되길 기원합니다.
사형도 아까움. 죽을 때까지 고통을 받고 살아야 됩니다.
사형도 아까움. 죽을 때까지 고통을 받고 살아야 됩니다.
런던프라이드님의 댓글
정치 군인이 다른게 아닙니다. 힘만 쥐어주면 쿠데타하고 민간인 살상할 인간들이 정치군인입니다.
x파리도새다님의 댓글
정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