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영우주기업, 첫 메탄 수직이착륙(VTVL) 시험발사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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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6.23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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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의 국영 SAST(CASC의 일부)가 05:00경(현지 시간) 깜짝 이벤트로 메탄 수직 이착륙(VTVL) 항공기 프로토타입의 첫 테스트를 실시했습니다. 이 비행기는 고도 12km에 도달했습니다.
미래의 CZ-12와 같은 직경 3.8m의 이 시제품은 지우취안에서 시험 비행을 통해 6분간 비행했습니다. 이 비행체에는 민간 기업 JZYJ 스페이스(九州云箭)에서 제작한 각각 70톤의 롱윈 메탄 엔진 3기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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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rity님의 댓글의 댓글
@남극백곰님에게 답글
영상은 당연 CG죠.
해당회사가 올해 안에 궤도발사 한다던데, 스페이스엑스 이후 두번째 재사용로켓이 될 확률이 아주 높다고 합니다.
해당회사가 올해 안에 궤도발사 한다던데, 스페이스엑스 이후 두번째 재사용로켓이 될 확률이 아주 높다고 합니다.
신림동루니님의 댓글